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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이명박 지지 연예인
춘풍연월 추천 3 조회 1,340 12.01.11 13:4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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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1 13:42

    첫댓글 이경규는 집권당으로 알고 있는데요.ㅋㅋ

  • 12.01.11 13:42

    그때는 대다수 국민이 뭣도 뭐르고 MB를 지지했었죠. 저기 포함된 분들도 대다수는 실망했을 겁니다.

  • 12.01.11 13:46

    네~
    그렇게 생각해요~

  • 12.01.11 13:47

    가슴치며 후회할듯요 ^^ <1등공신들 빼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11 13:47

    적어도 우리 미권스들.. 언어 순화하면 좋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11 13:45

    박중훈은 노회찬 선거운동도 했지만 비슷한 시기에 한나라당 의원 선거운동도 했어요. 당에 상관없이 그냥 인물이 맘에 들면 선거운동하는 특이한 사람..

  • 12.01.11 13:47

    특이한 것 보다는... 그것도 맞는거라고 보네요.선택의 문제겠죠. 당이냐, 사람이냐. 한나라당은 박멸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따지고보면 한나라당 종자중에 민통당, 통진당의 인사보다 더 나은 사람이 없으리라는 법도 없고요. 인물 중심으로 선거가 이뤄진다면, 그래서 피선거권자들이 국민들의 눈치를 본다면... 한나라당이 저런 짓을 했을리가 만무하죠.

  • 12.01.11 14:36

    저 어제 노회찬, 조국님 북콘서트 다녀왔는데 축하영상으로 박중훈님 나와서 깜놀ㅋㅋㅋ 진보쪽 사람이란거 깜빡해서 순간 놀랐었어요ㅋㅋㅋ

  • 12.01.11 13:43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1.11 13:43

    이경규 기회주의자 실망

  • 12.01.11 13:43

    이름한번 싹 훌터줌

  • 12.01.11 13:44

    많네....근데 모르는 애들인데..

  • 12.01.11 13:44

    연예인들은 대부분 집권당일꺼 같아요 성향이 ㅋㅋㅋ

  • 12.01.11 13:44

    여운계는 빼세요. 사망.

  • 12.01.11 13:46

    학교 동문이거나 기독인들이 대다수네요~
    그렇지만 오늘 이 시점에서
    생각을 달리하는 연예인 많을 거라 봅니다~
    그들도 지난 몇년 간 MB의 실정(국가를 수익 대상으로 삼는..)을 눈으로 확실히 보았으니까요~
    거기에는 <나꼼수>의 역할 지대했구요~
    좀 더 두고 지켜보아요~

  • 12.01.11 13:46

    지금 찾아가서 인터뷰 해봤으면 좋겠네..
    지금도 지지하냐고..

  • 12.01.11 13:46

    저는 백청강 좋아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11 13:54

    유인촌이 되고 싶어 했죠.지난 무상급식 투표할때도 투표독려도 하고 오세훈한테 붙어서 한자리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어쩌나...오세훈이 맛탱이가 가서.

  • 12.01.11 15:10

    박상원 아마도 오세훈 시장 와이프가 일하는 대학에서 같은 연영과 동료교수지요.

  • 12.01.14 14:03

    박상훈 증말 밥맛!

  • 12.01.11 13:50

    2007년 대선에서는 분위기가 그러했죠~ 명바기 유세지원해도 머라하는 사람들 없었으니... 지금에와서 저기에 있는 연예인들을 머라할수는 없죠...단 몇몇은 혼나야겠죠... 아마 그땐 기획사에서 돈받고 지원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돈 엄청 뿌렸을테니...

  • 12.01.11 13:51

    대부분의 국민이 당선시킨겁니다. 우리부터 반성해야죠.

  • 12.01.11 13:51

    중심없고 자존감없는 잉여인간들 인간쓰레기들.......개념없는 쓰레기 쥐새끼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거임...

  • 12.01.11 13:54

    많기도 하다.

  • 12.01.11 13:58

    하나같이 다 멍청하고 비호감이군녀..

  • 12.01.11 14:00

    윤형주 는좀뜻밖이네

  • 12.01.14 14:04

    개독

  • 12.01.11 14:10

    세상사람을, 이 사회를, '연예인'과 '일반인' 두 종류로 일단 구분해놓고 보는 종자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뭘 바라나요..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에 충실했던 이 나라 유권자 거의 절반의 지지로 당선된 겁니다.

  • 12.01.11 14:00

    밈주당이나 진보진영 지원하는 개념연예인들은 얼마나 될까요? 위에 나열된 연예인들은 정권이 바뀌면 새 정권에 줄 설까요?

  • 12.01.11 14:05

    지금은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 싶어요. 대다수의 국민들이 속았잖아요... 정치에 관심없고 잘살게 해주고 집값 올려준다니까 도덕성은 덮어두고 걍 찍어준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 12.01.11 14:06

    연예인중 여기 회원 많이 잇을걸요^^
    봉도사님 응원하는 분도 많아요

  • 12.01.11 14:09


    조형기를 빼셨네요...

    MB당선된날 SBS 아침방송에 나와서 빨꾸락 여사님을 어찌나 빨아 대시던지 참 가관이었습니다.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할 정도로 발꼬락 여사님 거기를 그냥 쪽쪽 혀로 빨더군요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하여 당시 그거 보면서 참 더러운 인간이라고 느껴습니다.

    리스트에 '조형기' 추가 부탁합니다.

  • 12.01.14 14:04

    살인마 조형기요...글쿤요

  • 12.01.11 15:24

    당시 어쩔 수 없이 쥐쥐하던 연예인도 있었겠쥐만,
    적극적으로(?) 쥐쥐하던 연예인도 상당수 있는 걸로 압니다.
    이제 그들의 행보가 불쌍하게 되갑니다.
    지들이 쥐쥐하던 가카께서는 임기 끝남과 동시에 막말로 야반도주 내지는 양아들 있는 곳으로 특별법 만들어 잡아올때 까지 임시로 튈 수도 있쥐만, 얘들은 아무대나 튀쥐도 못하고 우쩌냐? 밥팅들....ㅉㅉㅉㅉ

  • 12.01.11 14:56

    대표적인 보수 연예인은 김흥국 최수종 이종원인데....

  • 12.01.11 14:58

    아참.. 조혜련도.........

  • 12.01.11 15:55

    근데 나열한 연예인사람드로 봐도 생각없고 입만 버지르르르 똥에는 벌이 모이지 않죠 똥파리가 모이죠

  • 12.01.12 22:44

    저 사람들이나 그때 우루루 같이 MB 찍은 국민들이나. 누워서 침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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