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송이 캐릭터 좋다
온갖 악 속에 유일하게 남은 순수 낭만 같은 느낌
주송이 나올때마다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ㅋㅋ
첫댓글 맞아 다들 나이들면서 퇴색된 느낌인데 주송이만 여전히 퓨어해서 그게 더 강직한 사람이라고 느껴지게 만들어
주송이가 뒷통수 치고 닥터 아니야? 하고 색안경 끼고 봤던 나를 반성 한닼ㅋㅋ
주송이 힘도 무지 셈
악ㅋㅋㅋ맞아ㅋㅋ박태진 잡아칠때 깜놀ㅋㅋㅋ
주송이 좋은사람인데 잠시 의심해서 미안해ㅋㅋ
주송이 뭔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순수한 친구였어 ㅋㅋㅋ 제경이랑 윤진이 보험 많이 들어줬을것 같아
첫댓글 맞아 다들 나이들면서 퇴색된 느낌인데 주송이만 여전히 퓨어해서 그게 더 강직한 사람이라고 느껴지게 만들어
주송이가 뒷통수 치고 닥터 아니야? 하고 색안경 끼고 봤던 나를 반성 한닼ㅋㅋ
주송이 힘도 무지 셈
악ㅋㅋㅋ맞아ㅋㅋ박태진 잡아칠때 깜놀ㅋㅋㅋ
주송이 좋은사람인데 잠시 의심해서 미안해ㅋㅋ
주송이 뭔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순수한 친구였어 ㅋㅋㅋ 제경이랑 윤진이 보험 많이 들어줬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