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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란(안나)이 이글을 올린지 5개월이 지났는데 해결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해답이 없어 다시 글을 올려 피해상속인들의 뜻을 전하고져 합니다.
가) 2016년 1월 11일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관제부장 이승철님과 피해상속인들이 문제가 된 고인의 아파트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성공회측에 녹음, 녹취, 문자 등을 확인 시켜 주고 합의하에 대화를 녹음 주교님과 윗분들께 들려드리라는 부탁까지 한 사실이 있습니다.
장애인 2인에 기초수급권자인 정미란이 국세청으로부터 양도세 신고서류를 받았고 이로 인해 80만원 수급비중 20여만원이 삭감되고 있습니다.
장애인 2인에 기초수급권자인 정성희가 기부 아닌 매매로 성공회에 등기부 등재된 서류로 인해LH 공사로 부터 퇴거 통고를 받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실도 알려드렸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고인 아파트 4분의 3이 성공회로 등기 등재됨으로 인해, 종부의 가족중 '부동산 한시적 감면 대상자'였던 정유정, 김은은 진행중이던 부동산 매도, 매수건을 급히 거둬들인 사실과, 강서세무서로부터 세금 폭탄 맞은 자료 등 2억이 넘은 금전적 피해를 알렸으며, 세금 감면 대상 박탈로 발생한 세무서 고지서까지 확인시켜 드렸습니다.
나) 성공회도 당했다며 사기꾼 정OO이 작성한 750만원 각서를 상속인 4인이 확인했고, 빠르면 이번주 또는 다음주 2015 1월 23일까지 정OO을 고소 하겠다는 성공회측 의지가 확고했습니다.
성공회측에서 상속인들에게 어떻게 해드렸음하냐? 라고 물었고, 패륜녀 정OO이가 사기죄로 기소됐고, 성공회측은 범죄로 인한 사기 물건을 받은거니, 피해 상속인들에게 고인 아파트 지분 4분의 3을 되돌려 달라고 상속인들의 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2시간에 걸쳐 상속인들의 어려움과 피해를 충분히 전달했고, 성공회측은 [등기 비용을 부담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말해, 순수하고 솔직한 사람이라 여기며 헤어진 사실이 있습니다.
1) 피해상속인들이 성공회측에 제시한 조건
- 성공회측의 사기꾼을 고소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믿고, 상속인들이 대한성공회 서울교구로
2천만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제시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부의 순수한 마음으로 기부한 2천만원에서 단돈 10원이라도 내동교회로 흘러가서는 아니
되며,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에 기부하는 겁니다.
* 정OO을 고소한다는 성공회측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주셔야 합니다.
* 기부금 2천만원에서 성공회측이 정OO에게 지불한 750만원을 상계 처리해선 안됩니다.
2) 성공회측이 상속인들에게 요구한 조건
- 고인 아파트 등기부 등재 사건으로 인해 야기된 모든 민원을 철회해 줄 것
- 성공회로 등기부 등재된 고인아파트로 인해 관련된 민, 형사상 소송을 모두 취하해 줄 것
- 상속인들이 기부하겠다는 금액 2천만원이 아닌 4천만원을 기부해 줄 것
- 성공회가 지불한 1200~1500만원을 상속인들에게 요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인천내동교회가 사기꾼 정OO에게 지불한 200만원을 상속인들에게 요구
*성공회가 사기꾼과 공모한 정OO, 기업은행 계좌로 입금시켜준 750만을 상속인들에게 요구
* 대한성공회로 등재된 등기 비용 130여만원 요구
* 고인의 옥련동아파트 관리비 등 100여만원 이상 요구
3) 2016년 2월 4일 성공회 회의결과 고인 아파트를 상속인들에게 돌려주되, 윤리, 도의적 책임이 있으니 이전 비용은 성공회측에서 부담한다는 결정이 났다며, 3월중 이전 하려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라는 말에, 그럼 그렇게 해주십시요. 라고 상속인들 의사를 전했습니다.
4) 2월 25일경 성공회측이 지불한 비용이라며 1200~1500만원정도 상속인들이 부담할 수 있는가?라고 묻기에, 영수증 첨부 상속인들이 납득할수 있는 내역의 경비지출이면 부담하겠다. 했습니다.
O, 성공회측과 상속인들이 고인의 옥련동아파트에서 2차 미팅(3월 11일)
O, 3월 15일 성공회측 자문변호사가 상속인 6인의 인감도장을 찍을 각서라며, 성공회측으로 부터정유정의 이메일로 각서 내용 보내옴
5) 상속인 6인은 고인 정해산의 유산과 관련하여 관여치 않겠으며, 그 어떤 이의도 제기치 않겠다는, 인감으로 서명 날인한 각서를 상속권리가 없는 성공회측에서 상속인들에게 요구
6) 녹음, 녹취, 문자메세지, 관련 증빙서류 등 성공회측이 모두 확인 하였음에도, 상속인들에게 성직자의 녹취를 달라고 요구
7) 정OO[주범], 정OO[공모자] 동의서는 성공회측에서 받겠다며, 피해상속인 6인의 각서만 요구 했었는데, 4월 14일 이후 부터, 범죄자들의 동의서를 피해상속인들이 직접 받아 오라고 요구하며, 성공회측은 5개월간의 합의사항을 전부 번복해버려 무산됨
8) 2016 . 4. 30 현재 성공회 측은 [정미란, 정성희 몫]만 되돌려 주겠다며, 관계없는 상속인 포함 6인의 인감 서명 날인한 각서까지 요구함
위 글과 같이 상속인들이 제시한 내용과, 성공회측이 요구한 조건을 나열 하였습니다.
상속인들은 성공회측이 제시한 요구 8가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려고 합니다.
성공회측은 2016년 1월 28일까지 상속인들이 항고할 수 있는 시한를 의도적이진 않았겠으나, 김근상 주교님께서 외국 나가셔 2주뒤 오시니 그때까지 믿고 기다려 주십시요. 라는 말에 상속인들은 항고 기회까지 잃고 기다렸으나, 5개월 후 현재의 결과는 참담한 심정 입니다.
반론 1) 정OO을 고소한다는 성공회측 약속은 거짓이었습니다.
성공회측이 사기꾼을 고소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했고 믿었기에, 송사를 피하고자 변호사, 제반비용 등을 감안 2천만원을 성공회에 순수한 마음으로 기부한다는 의사를 전했으나, 엄청난 재산상 피해를 안은 상속인들에게 성공회는 4천만원 기부를 요구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반론 2) 각계 각층에 제출된 민원에 대한 성공회측 철회 요구를 상속인들은 들어드렸습니다.
- 위글에 대한 민, 형사상 소송도 변호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성공회측 요구를 들어드렸습니다.
- 성공회측이 상속인들에게 요구한 1200~1500만원에 관하여
* 내동교회가 사기꾼에게 지불한 200만원을 왜?상속인들이 내놔야 됩니까? 내동교회와 사기꾼
정OO의 거래는 상속인들과 전혀 관계가 없는 돈이라 줄 수 없습니다.
* 2015년 7월 6일 성공회측은 사기꾼 정OO에게 돈을 준 사실이 있는데도 은폐하고, 두달 후
진술한 수사과정에서 사기꾼들에게 한푼도 준게없다고 허위진술한 기록을 저희가 갖고있으며,
성공회측이 사기꾼의 기업은행계좌로 송금해 준 750만원에 대한 자료까지 갖고있습니다.
- 성공회측이 사기꾼에게 지불한 750만원을 왜? 상속인들에게 달라고 때거지 쓰는 겁니까?
기부한 돈은 명분 이라도 있지만, 성공회측이 사기꾼들과 거래한 돈을 상속인들에게 요구한 건 어불성설 입니다. 이런 더러운 돈을 줘가며 이전을 받고싶지 않다는 상속인들과, 1시간 넘게 고성이 오갔고, 때거지 쓰는 성공회측은 합의가 안된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분위기는 험악했으며,상속인들이 기부한다는 2천만원보다 액수가 적잖아요. 라고 받아치더니, 한참후에야 "에이. 그럼 다 내지마세요. 알았어요, 알았어. 상속인들 뜻대로 이전해드릴께요" 라며 헤어졌습니다.
평생 나눔으로 살아온 종부에게 뭐가 그리 큰 물건이라고, 성공회는 큰부자라고 몇번씩 큰소리 치더니, 가난한 상속인들에게 어지간히 요구하시지, 스위스에 있는 상속인까지 불러들여 인감을 요구 해야만 되겠습니까? 그 비용과 성공회로 법무사 다녀간 비용, 정미란 수급비 삭감된 10개월 금액, 정유정 폭탄맞은 세금, 향후 추징될 국세청 세금 등, 법과 원리 원칙을 주장한 성공회는 상속인들에게 나열된 금액을 즉시 지급하고, 앞으로 고인 아파트 4분의 1 지분을 갖고 있는 상속인 4인에게 지분 만큼씩 정확히 계산해서 관리비를 각자에게 따로 따로 청구하십시요.
썩은 악취로 아파트 주민 민원은 쇄도하고, 성공회가 이상한 집단으로 인식되가고 있는 현상황에 관제부장 스스로도 고인 아파트 관리소 직원들 시선에 싸늘함을 느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성공회 대명리의 부모님, 조상묘 3기 이장도 못하고, 5개월을 질질끌며 위와 같은 고통을 준 성공회란 종교단체는, 도대체가 신부로 부터 시작해서 어떤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 입니까?
우체국장의 외아들 김성수대주교님과 집안간의 각별한 사연도 수차 이부장께 말해왔고, 온수리 해산이네~해산이네 하시던 그 해산이가 바로 고인되신 정해산이며, 대주교님이 막내야~ 막내야~ 부르시던 그 막내가, 지난 검사실에 배석하신 정채분 84세 [전직 간호장교] 이모님이 생존해 계신다며, 대주교님과 저희 집안간의 연까지 윗분들께 전해달라 했건만 전하기나 하였는지......
반론 3) 3월 20일경 고인 정해산 유산에 상속인들은 관여치 않고, 어떤 이의도 제기치 않겠다는 각서를 요구 하셨는데, 유산에 대한 권리행사는 상속인들에게 있고, 성공회는 상관도 자격도 없는 겁니다. 상속인이 아닌 성공회가 거꾸로 상속인들에게 고인 유산에 관여치 않겠다는 각서를 요구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고, 녹음을 들은 법조인들 조차 고개를 절레절레 내둘렀습니다.
43년간 정씨 문중의 종부로서 소임을 다한 70 다 된 종부에게, 고인 정해산을 대신해 제주로서 조상을 모신 종손의 모친인 종부에게, [남편이 죽었는데 무슨 상주냐?]며 으름장 놓던 정신 나간 신부가 그간의 보고를 받고 있었으니, 고인 유산에 상속인들은 관여치 말라는 각서 요구가 그 신부의 발상 이였습니까? 고인 아파트 [ 4분의 3, 4분의 3이 내동교회 것] 이라며 우겨대고, 존재치도 않은 고인이 작성한 기부 서류가 있다고 천역덕스레 거짓말 하더니, 법적으로 변호사 공증 받은 효력있는 기부서류냐? 라며, 조목조목 묻는 종부에게 막판에는 [사실은 고인이 기부한다고 적어놓고, 여행 다녀와서 찍을려고 했는지 서명, 날인을 안했습니다] 라고 둘러댄, 정신이 온전치 못한 신부 입니다. 또한 만난적 없는 종부를 [그 양반 거짓말 너무 많이 했어요] 라고 폄하하더니, 종부가 산본교회로 따지러 가면 어쩌려고 그럽니까?
정부로부터 두번씩 포상받은 종부는, 직설적이고 솔직해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정신나간 신부 허물까지 안으려고 검사실에서 조차 입 꼭 닫은 종부를 거짓말한다고 매도했는데, 저에게 지난 12월 1일 전화한 적 없다며 저 정미란도 거짓말쟁이로 매도할 신부 입니다.
고인되신 큰오빠 정해산은 신부가 제자였다며 가족들 앞에서 신부가 된 제자를 자랑스러워 하셨고 수백만원 신부의 유럽여행 경비도 대주고, 그만큼 배려해 주었으면, 최소한 고인이 된 스승에
대한 예를 갖춰 고인이 마련해 둔 내동교회 소관인 김포 성공회 부모님옆 가묘에 모셔야 됨에도, 똥자루 버리듯 유골은 어디다 갖다 버리고, 이제와 내동교회 임원들 말이 고인의 가묘가 있는 걸 몰랐다고 뒤늦게 변명을 늘어놓질 않나, 사기꾼 정OO의 행적을 예상했기에, 한달내내 피토하며 문자를 보낸걸, 이제와서 둘러대길, 신부도 종부의 문자를 보았으나, 문자가 자주와 신부님들과 의논끝에 수취거절, 문자를 다보지 못했다는 변명을 정유정과 성공회측 통화에서 건너들었습니다.
상속인들은 고인 유산에 관여치 말라는 성공회측 각서 문구에 응할 수 없다며, 성공회측과,
3월 22일 11시18분 29분간 피를 토하고 전화로 다투었고, 불시에 들이닦친 자식들이 그 현장을 목격한 겁니다.
3월 22일 11시 20분 1분25초 통화에서, 성공회측은 그럼 속기사가 기록한 신부의 녹취를 줄 수 있느냐?며 2분 후 다시 전화를 걸어왔고, 녹취 증거를 상대방에게 주는 바보가 어디에 있냐?며 상속인들은 못 준다고 단칼에 거절한 겁니다.
몇 분 지난후 성공회측의 [퇴근전까지 연락을 드리겠습니다]라는 문자가 왔고,
두어시간 후 [어머님 뜻대로 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문자를 또 받았습니다.
3월 22일 17시 22분 20초 통화, [어머님 뜻대로 하겠습니다]라는 성공회 전화를 받았습니다.
녹취 요구는 누구의 발상 이었습니까? 내동교회 신부에게 보고해야 된다고 말했는데, 그간의 협의사항은 주교님과 윗분들에게 전하는 것이지, 문제를 야기시킨 신부는 근신과 자숙을 해야지, 성전에 오르는게 아닙니다! 왜? 그 신부에게 보고하냐?고 상속인들이 묻자, 성공회 시스템 자체가
보고하게 되있다. 했는데… 그럼 이제까지 본질을 주교님, 윗분들께 보고치 않고 배제한체, 신부에게 보고후 지시를 받은 것 이였습니까?
김근상 바우로 주교님께 피해 상속인들이 공개 질의를 드립니다.
위 글과 같은 사실이 진정 주교님의 지시사항이고, 뜻 이였습니까?
주교님의 지시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명도 없을 겁니다.
반론 4) 성공회서 보내온 각서 내용 중 고인유산을à고인아파트로 수정후, 성공회 요구대로 인감 서명 날인후, 전화, 문자로 상속인들이 성공회측에 완료됨을 알려드린게 3월 26일경 입니다.
3. 11 미팅시 중구청에 이전에 필요한 서류를 접수시키겠다고 했는데, 3월 30일경 확인해 보니, 중구청에 서류 자체를 접수시키지 않은 걸 알았고, 시간을 2주만 더 달라, 1주만 더 달라, 선거철, 담당공무원 부재, 부활절, 낼모레, 삼사일 등등… 으로 계속 시간만 끌어왔고, 그동안 약속해 온 말을 수십번 번복 했습니다.
4월 14일 이전 관련 서류 준비가 다 됐다며, 성공회측에서 상속인들 법무사측에 직접 전화를 걸어 서울교구로 와달라고 요청, 법무사가 상속인들의 각서를 갖고 성공회로 올라갔는데, 잠시후, 성공회측 전화를 종부가 받았습니다. 이전을 해드리려고 법무사를 불렀는데, 새로온 안봉식교무국장이 상속인 8인 동의서가 없다고 반대를 하여, 해 줄 수 없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법조인들은, 등재된 성공회가 권리가 있는데 왜? 굳이 사기꾼들 동의서가 필요하며? 또한, 정OO의 공판등 죄의 유,무와 관계가 없는 것을, 공판중이라 죄가 확정된게 아니지 않습니까? 라고 우기는 등… 최종 선고판결이 어찌났던 간에 그건 중요치 않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법과 원리 원칙을 떠나 일반 상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종교단체에서 오히려 범죄자들을 혼을 내주고, 소외되고 힘 없는 피해본 상속인들을 거두셔야지, 성직자, 임원 사기꾼, 공모자 교인, 사기꾼 형제 등... 어떻게 된 게 모두가 성공회 사람들이란 것은 상당히 심각한 겁니다.
4월 14일 성공회로 간 상속인 쪽 법무사는 빈손으로 돌아왔고, 최종적으로 성공회측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1주일만 더 기다려 주십시요. 그때까지 결정이 안나면, 인터넷에 올리던 무얼하던 액션을 취하면 성공회 자문변호사가 즉시 대처하기로 했으니 상속인들 원하는대로 하라는 통보를 받고 모두가 할말을 잃었습니다.
각서나 동의서는 성공회측이 오히려 피해 상속인들에게 써 주어야 되는거고, 피해를 배상해야 되는거고, 피해 상속인들의 분노를 성직자들이 다독 거리며 감싸야 되는 겁니다.
4월 18일 서울교구 이희정님 확인전화를 받고서야 그간 관제부장을 통해 윗분들께 전해달라는 녹음, 문자내용, 의사 전달 등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음을 느꼈고, 그동안 자문변호사와 의논해왔다는 성공회 말은 사실이 아니고, 단지 전화로 두어번 통화 했을뿐, 지난 4월 18일 에서야 변호사를 찾아가 본인들도 모른 등기부 등재로 인해 발생한 2억이 넘은 피해를 당한 종부가족 피해
내용을 전했으나, 윤리적으로, 도의적으로 미안하지만 법으로는 걸릴것 없고 책임도 없다고, 성공회 자문변호사가 그리 말했다고 수차 말해왔는데, 변호사 말대로 미안하나 어쩔수 없기에, 종부쪽상속인들 피해 보고는 윗전에 전하지 않았고, 4월 18일 에서야 변호사를 찾아갔다는 사실을
4월 19일 상속인 정유정과 관제부장의 통화중 알게 된 겁니다. 그럼, 변호사가 작성해 주었다며
3월 15일 상속인 정유정에게 보내온 이메일 각서는 누구의 장난짓거리 입니까? 자문변호사도?
관재부장도? 어찌 딴소리를 하며 횡설수설? 그 내용을 모를수가 있습니까?
4월 30일 현재 성공회측은 정미란, 정성희 몫만 돌려주고 아파트지분 4분의 1..5지분 [5천만원정도]는 성공회가 갖겠다니, 아파트 한채도 아닌 4분의 1.5 지분을 갖고 도데체 뭘 하겠다는 겁니까?
피해상속인 6인 전원 피해액이 2억이 넘는데도, 사기꾼들과 협작하여 성공회로 등기부 등재된 장물을 주인에게 되돌려 주지않고, 4분의 1.5지분을 갖고 있겠다니? 가난하고 소외된 상속인들 피눈물 받아가며 대한성공회가 당신들이 자랑한 [큰부자]가 된 것 이였습니까?
그렇다면 정미란,정성희가 지분을 되돌려 받았다는 확인서를 성공회에 제출하면 되는것을 무슨 각서가 필요하며, 관계가 없는 상속인6인의 인감날인 각서를 요구하며 또 떼거지를 쓰는겁니까?
6개월째 접어든 현재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서 파견한 관재부장 이승철은 그동안 피해상속인들을 속이고 시스템에 따라 정신나간 신부에게 보고하고 지시를 받아왔고, 성공회 상임위원이고 신도회장인, 주범 사기꾼동생 정OO와 연결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4. 20 이후에서야 상속이들이 안 겁니다. 신도회장은 주범 사기꾼의 친동생입니다! 고인의 죽음을 가족, 친척들께 39일간 숨기고 유령장례 4일장을 사기꾼형과 치르며 문상객 없어 장례비가 없자 200만원 대봉쳐주고 나중에 그돈을 받았고,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 장례비 516만원 현금영수증까지 챙긴사람이 신도회장 입니다.
2015. 7월 6일 정OO이 성공회로 와서 돈 가져간 후, 사기꾼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성공회측은 상속인들 한테 줄곧 말해왔는데, 사기꾼친동생 정OO말은 곧, 사기 주범인 형 정OO의 말입니다.
3월 11일 성공회측과 미팅시 사기꾼 정OO이 써준 각서를 다시 보여달라 상속인들이 요구하자,
[아 이번에 빠뜨리고 안 가져왔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약속과 달리 사기꾼 고소를 안한걸 보니, 750만원은 성공회측에서 사기꾼에게 진즉 돌려 받은후 사기꾼이 서명날인한 각서를 되돌려주고, 피해 상속인들에게는 그돈 750만원을 또 받기 위해 부담하라고 한것이였습니까?
4월 14일 이후 성공회측과 상속인들은 수차 전화, 문자를 주고 받았고, 인터넷에 올리던 뭘하던 상속인들 마음대로 하라며, 내 배 째라 하더니, 상속인들이 액션을 취하면 성공회측 자문변호사가 나설것이다. 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상속인들이 지쳐 포기하고 내준다고 했지요?
6개월을 끌어온게 상속인들 은근히 지쳐 떨어지게 하려는 성공회측 계획이고 작업 이였습니까?
분노로 인해 상속인들이 이성을 잃을때까지 몰고가, 결국 70 다된 종부가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고, 60넘은 나 정미란이가 꼬꾸라지고, 등기부 등재로 인해 1억여원의 피해를 입은 정유정은 부부싸움으로 가정이 초토화 됐고, LH공사로 부터 퇴거 안내를 받은 정성희는 갈곳없어 길을 헤메고 남편의 구타와 폭언으로 수차 112신고 경찰 보호를 받고 있는데, 이 상황까지 몰고간후 이제와 니네들 마음대로 하라고 부추켰으니, 힘없는 피해 상속인들은 경복궁 앞에서 영문, 한글로 적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던말던, 주교님 가시는데마다 나 정미란과 정성희는 면담을 요청할것이며, 가난한 상속인들은 큰부자 대한 성공회를 상대로 변호사 없이 대처할 것이니, 죄를 물으려거든 피해 상속인 6인 전원을 잡아 넣어야 될 겁니다.
엑스트라 배우도 아닌데 "액션을 취해라" 하니, 상속인들이 방향을 틀어 게시판에 일주일 후에 다시 글을 올릴 것이니 성공회 측의 답을 달라 했더니, 협박 하는거냐? 라고 묻지를 않나, 줘도 글을 올릴거고 안줘도 올릴거니 성공회 게시판에만 올려주면 글 내용을 먼저 성공회가 변호사와 보고 답을 주겠다는 등..... 결국 좋지 않은 일을 성공회 요구대로 다시 글을 올린 겁니다.
장애인 가족, 기초수급권자인 정미란은 기부가 아닌 매매로 등재되어 국세청에 3200만원에 대한 자료로 인해 현 기초생활수급비 월 80만원중 20여만원 삭감되어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30일 내 어머니에게 남편이 죽었는데 무슨 상주냐? 라는 신부의 망언, 통화를 같이 듣고 있어야 했던 정유정은, 고인 상속지분 800여만원 밖에 안되는데, 본인도 모른 등기부 등재로 인해 부동산 한시적 감면대상 자격박탈과, 세금폭탄 납부와 부동산 매도, 매수 불발 등 1억이 넘는 피해를 보고 이성을 잃었고, 4분의 3! 4분의 3이 내동교회 것이다.라고 주장한 신부의 뜻대로 성공회는 고인의 아파트를 등재시켰으니, 그로 인해 정유정의 가정 파탄이 현실화되면, 가정을 갖고있는 신부 [니 가정도 어디 파탄 나봐라] 라며, 서슴지 않고 산본교회로 쫒아갈 겁니다.
성공회의 약속 번복으로 졸지에 바보가 되버린 종부는 외국 스케줄 전부 접어야만 했고, 평생 내몸 자체가 나눔의 도구다 라며 매년 천만원 이상의 나눔 물품을 기부해온 종부는, 자식 옆에 살기위해 추진중 이었던 부동산 매도, 매수건 무산과 경비등 1억 3천의 피해를 당했으나, 딸 정유정의 가정에 파탄이 왔을때는, 남편이 죽었는데 무슨 상주냐? 라는 신부로 부터 받은 모멸감과 신부의 사악한 탐욕으로 인해 결국 딸 정유정을 불행하게 만든 성직자의 수장인 김근상 주교님께 찾아가 그 책임을 물으며 목숨까지 내놓으려 할 겁니다.
상속인 정성희는 성공회 등기등재로 인해 남편의 이혼요구와, LH공사로부터 거주 주택에 대해 퇴거 통고를 받고 울고 헤메야 했고, 사기꾼들 꼬임에 공범자가 되버린 정성희 동생 정OO 가정은 이미 깨졌고, 친구말에 의하면 저 하나 죽으면 모두 끝난다며 자살을 생각하고 있다 합니다.
내동교회 이OO는 가족 친척 들에게 정OO,정OO에게 맞아 죽을까봐 고인의 죽음을 알리지 못했답니다. 교회 임원인 정OO 부탁인 고인의 죽음을 종부네에 알리지 말라는 약속을 지켜 주었기에 천만원은 받을꺼라 생각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OO는 부모가 없어 유년기부터 종부 집안일을 25년 넘게 해왔기에, 종부의 결단으로 고인 상속분은 이OO 몫 포함 4분의 1분배가 아닌, 5분의 1 분배를 주장했고, 1억이 넘은 이OO 몫은 노동의 댓가도 못 챙기고, 한마디로 공중분해 되버린 것이며, 고인 죽음을 숨겨온 이OO를 상속인들과 친척들은 결코 용서할수 없습니다.,
평생을 고인 정해산 걱정으로 눈물 마를일 없었던 집안의 제일 큰어른 정채분 (간호장교/84세)은 고인의 죽음과 정OO 패륜에 충격,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수차 실려가야만 했고, 막내라고 부르셨던 김성수대주교님을 찾아뵙겠다고 나서시는걸 가족들이 만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성공회 서울교구를 대신하여 파견된 관제부장 이승철의 소임은 딱 한가지 입니다!
고인의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본 상속인들의 사실 그대로 듣고, 보고, 확인했으면 주교님과 윗분들에게 소상히 전달하는 것이고, 윗분들의 결정과 지시사항을 피해상속인들에게 있는그대로 전해주면 되는것이, 성공회를 대신해 파견된 이승철관제부장의 소임이고 책임 입니다.
성직자란 권위로 갑질하며 물의를 일으킨 결혼한 신부에게 보고해서는 아니되고, 더더욱 사기꾼 주범 친동생인 정OO 신도회장이 전해준 이야기는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혼란만 주기 때문에, 참고할 일고의 가치가 없는 겁니다.
위 내용의 문자, 통화 내역 등은 언제 어디서든 윗분들이 요구하시면 제시할수 있고, 녹음은 합의된 것이라 관제부장도 갖고 있으며, 주고 받은 문자 20여통을 게시판에 올려 드릴수도 있습니다.
대한성공회 서울교구로 4분의 3이 등기부 등재된 고인 정해산의 옥련동 아파트에 관한 정OO,
정OO에 대한 사건 법정 공소시효는 2025년 4월 28일 까지 입니다.
김근상 주교님께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망인에 대한 예는 갖춰야 되는 거고,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사람도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마지막 지키고 싶은 자존감이 있는 겁니다.
고인이 가신지 17개월째 입니다.
상속분을 챙긴 패륜녀 정OO, 정OO은 연락두절,
상속에 따른 책임을 하나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인 아파트에 있는 유품 정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조상, 부모님 성공회 묘지 이장 및
고인 자동차 폐차 정리 등... 상속에 따른 책임이 산적된 체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주교님, 장손 조카가 국내 있을때 종손으로서 예를 갖추게 해주십시요.
피해상속인들에게 고인 아파트를 되돌려 주시고,
아버님과 큰오빠 두분 유품을 정리할수 있게끔 도와주십시요.
상속인들의 아픔을 주교님의 아픔으로 승화시키시고,
무리한 요구로 상속인들을 더이상 힘들게 하지 마십시요.
성공회가 모태신앙인 상속인들이 다른 종교 단체가 아닌 친정이였던 성공회로 인해
피해를 당한 상속인들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분노가 얼마나 컸을까? 한번쯤 생각해 보십시요.
대한성공회 수장이신 김근상주교님께서 수일내 결과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대한성공회는 6개월을 끌었지만,
상속인들은 2016. 5. 10일까지 성공회측에 10일간의 시간을 드리는 겁니다.
위 일시가 지날시는 상속인 6인이 각자 본인들이 살아 남기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 할 것이란 상속인들의 뜻을 전합니다.
5월 10일 까지 시일을 정한 것은 대한성공회 관제부장 이승철 말대로, 상속인들이 귀 종교단체에 협박 하는게 아니고 사실 그대로를 알려드리는 겁니다.
2016년 5월 1일 피해상속인 정 미 란 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