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지보면초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밤 회장 이 취임식 소식

[성인봉 (지보)]

2016.12.17 (토) 17시30분부터 제기역 인근한솔베네스트웨딩홀 6층에서 내외귀빈 출향인 약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정해창 수석부회장이 지보면 기를 들고입장 그뒤에임원들이 입장하였다. 윤상일회장인사 내빈소개 고향 지보면
기관단체장의소개는이재섭부면장이소개하였다. 식순에의거 시상식이 있었으며 수상자는
자랑스러운출향인상에대구국세청장 윤상수 주) 타우소프트 회장 정상모 공로패수상자는정해창 윤무원 정호정 박선수 감사패는 지보
부면장이재섭외6명에 수여되었다 내빈축사격려사가있었으며 회장이취임은 윤상일회장후임에현광수회장이 취임하였다식사시간에최수인 국악인팀의국악공연 윤경식 님의색소폰연주 윤요님 권태성님의 노래가 공연되고 경품추천이 진행되었다. 아쉬움을 남기고 오후9시30분에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현광수]

공사다망한 세모에, 선배님과 후배님들, 고향서 참석하신 황명섭 면장님과 최병욱 군의회 부의장님, 지도자 여러분께
신임회장 감사인사드립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고문님들과 후원분들, 봉사자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행사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지만 양해와 아량을 부탁드리며 새해에는 재경, 고향면민가족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성인봉 (지보)]

현광수회장님 ! 중책을 맡으시니 많이힘드실텐데요. 감사합니다. 봉사의 직책을맡는것은 좋은 일입니다

[현광수]

로마서 5:3~4 "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이루는 줄 앎이로다.
음식엔 비빔밥이 최고라, 여럿이 함께 어울려 비벼진 일체감처럼 희망을 위해 함께 동참해 화합하는 새해를 맞읍시다.
金剛經 구절에도 一切有爲法(일체유위법) 일체하는 모든 법이, 如夢幻泡影(여몽환포영) 꿈, 환상에 거품같고,
如露亦如電(여로역여전) 이슬, 번개와 같을 뿐!, 應作如是觀(응작여시관) 응당 이같이 관조할 인생이랍니다.
새해엔 우리 모두,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깨어 있는 자세로 모범과 봉사에 앞장서 주시기길 소망해봅니다.

[성인봉 (지보)]

금강경 사구계 좋아요..오늘 시청앞 탄기국집회에 참가했지요 촛불집회를 압도했습니다..고향 선후배님 새해 건강하세요

[성인봉 (지보)]

피씨조작 탄핵취소 지보화이탕!!!

[현광수]

지보면민회에서 오랫동안 감사봉직을 훌륭하게 수행하신 이성인 선배님께서 사모님이 해외에서 장기간 체류해서인지
선임회장님, 명예회장님, 봉사부장님과 함께 초대해 강릉한우요리에다 메밀배추전과 풍천막걸리파티에 초대했습니다.
대개 음식이 아무리 맛나고 고급이라 하여도 함께하는 사람의 마음과 대화가 부드러워야 그 진가가 드러나는 법입니다.
진실로 감사한 마음은 선배로서 후배들을 챙기시려는 자상함 때문인데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배려하시는 그 깊은 의미를 후배로서 깊이 간직할 것입니다. 신라호텔 특식이 부럽지 않았습니다.감사합니다.

[성인봉 (지보)]

한마음으로함께하니좋았습니다.과일등 많이가져와서먹는즐거움이있었습니다. 현광수회장님이사신 풍천막걸리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