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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또래끼리
 
 
 
카페 게시글
* 정모.벙개.공지.후기 후기 영등포 갔다와서 주절주절...
파잎(의영) 추천 0 조회 171 09.08.24 12:4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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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4 12:49

    첫댓글 ㅋㅋ....역시 의영이야...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글빨..울방 성고니가 재향군인회 상조 시작했으니까 앞으론 그 쪽으로 알아보믄 세부 인적사항까지 알아서 적합한 사람 추천해 줄 거야..

  • 작성자 09.08.24 12:56

    ㅋㅋㅋ 넌 정말 의리 좋은 친구야!

  • 09.08.24 13:48

    놀구있네..ㅋㅋ

  • 09.08.24 1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쫒겨나기전에 바로 전화해라.. 학실한 정보줄테니까.....

  • 09.08.24 15:33

    놀구있네..2 ㅋㅋ

  • 09.08.24 13:01

    ㅎㅎㅎㅎ의영이가 그런 일이 있었구나....난 주차비 엄청 냈다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컸다...담에 고가 밑에 알아 바야겠다..ㅜㅜ

  • 작성자 09.08.24 13:57

    바부탱이..내가 일러준 곳에 해! 글구 너무 많은 애들 가르켜주면 안돼!...알찌?

  • 09.08.24 13:32

    ㅋㅋ나두 협조할께....가끔 우리 어르신들 돌아가시니깐......한분에 얼마줄래?? ㅋㅋㅋ

  • 작성자 09.08.24 13:57

    좀 슬프지만...부탁한다..ㅋㅋㅋㅋ

  • 09.08.24 15:33

    ㅋㅋ 파스야~~ㅎㅎ

  • 09.08.24 13:34

    이쁜이가 올라오니 다르긴 다르군....나두 잠수타구 성형하구벙개쳐볼까 ㅎㅎㅎ

  • 작성자 09.08.24 13:57

    네가 더 입뻐!!

  • 09.08.24 15:52

    놀구 있네..3 ㅋㅋ

  • 09.08.24 17:22

    환이 질투하는겨 ㅋㅋㅋ나두 가끔 간식이 필요햐 !!!

  • 09.08.24 22:33

    컥컥....그럼 내가 니 주식이란 말여? 몬..넌 내 생각은 안 하니?

  • 09.08.24 13:49

    의영아 어쩌다가 꽉잡혀사남?..글빨은 쥑이는데 어쩐지 가엾네..ㅋㅋ

  • 작성자 09.08.24 13:58

    울 와이프 수정동 출신이야...산복도로 부산여자가 드세자너..ㅋㅋ이젠 나두 많이 컸어...

  • 09.08.24 15:34

    의영이가 애쓴다...ㅋㅋ

  • 09.08.24 18:37

    ㅎㅎ 울와이프 연산동 출신 쪼메 세지

  • 09.08.24 13:53

    언제읽어도 넘 잼나는 후기 ~~이무더운 오후에 잠시나마 웃을수 있는 기쁨을 친구에게 감사~~~*^^*

  • 작성자 09.08.24 13:59

    네가 왔으면 더욱 빛이 났을텐데....

  • 09.08.24 14:37

    그런 속사정이 있었구만....ㅋㅋㅋ 의영아 내가 한술하긴 하는데 말했듯이 뱃속에 뭐가 있어서... 그거 없어지면 코 삐뚫어지게 한잔 하자구...ㅋㅋ

  • 작성자 09.08.24 15:06

    산후조리는 이슬이로 풀어줄께...

  • 09.08.24 14:43

    차~~~~~~~~~~~아암.. 슬프게들 산다....................얼마나 산다구~~~~~

  • 작성자 09.08.24 15:06

    너~~! 잡혀야쥐 화목한 것이여!!

  • 09.08.24 16:01

    민주야....서방 챙긴다구 물놀이 못 간 게 누구드라? ㅋㅋ

  • 09.08.25 15:04

    차라리 안가고 만다..치사해서..디럽구...그렇다구 그렇게 쌩쇼하며 안가구 싶넹..

  • 09.08.24 15:18

    ㅋㅋㅋ..너의글에 즐거워지는 기분....

  • 작성자 09.08.24 17:17

    네 댓글에 더 즐거워진다..

  • 09.08.24 15:35

    라이벌 의식이 생기네...후기 잘쓰네...ㅎㅎ 현장 현장 을 보고난 기분이다...역시 재밌는 후기야~~

  • 작성자 09.08.24 17:18

    지지배 뭔? 라이벌은.... 너 기다렸는데 왜? 안와쓰..주거쓰

  • 09.08.24 23:59

    그러게말여~의영이만 볼라카니까 우찌나 맴이 찔리던쥐~~그래서 안갔쓰~~아니 몬갔쓰~~ㅋㅋ

  • 09.08.24 17:11

    후기 담당 당첨~~!^^* 좋은 시간 보냈다,,,잘 들어가서 후기까정 쓰고,,울 장인 제자 답다~~ㅋㅋㅋ, 담에 일잔 다시하장~^^*

  • 작성자 09.08.24 17:19

    조오치~~! 한잔 찌끄러야쥐!!

  • 09.08.24 17:25

    ㅋㅋㅋㅋㅋㅋ후기글 넘 잼있당~! 고날 함께못해서리 아쉬웠음~! ㅎ

  • 작성자 09.08.25 06:23

    너도 주거쓰..온다고 공수표만 날리고~~!

  • 09.08.24 19:36

    의영아 모임에 나오느라 고생이 넘넘 많았다. 다른 친구들도 만나서 반가웠고,마지막 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셈...

  • 작성자 09.08.25 06:23

    상~~~~~~학~~~~아 ~~~~! 절라 방가웠어...!

  • 09.08.24 22:46

    암튼 나부다 잘난넘들을 우짜지...?

  • 09.08.25 00:00

    우짜긴 걍 잘난넘은 잘난대로 살고 몬난넘은 몬난대로 살아야쥐(노래가사같네 ㅋㅋ) ~~ㅎㅎ

  • 작성자 09.08.25 06:24

    뭔 말이여?..우리 킹카가?...ㅎㅎㅎㅎ

  • 09.08.25 07:54

    머찌~~~ ㅎㅎ

  • 작성자 09.08.25 10:17

    은해가 그렇게 야그하니 좀 쑥스럽구만..

  • 09.08.25 09:24

    삶이 코메디고 희극인거 같네... 부럽쑤~~^^

  • 작성자 09.08.25 10:18

    살어봐...희극?..코메디? 하루하루가 에효~~ 말하면 뭐하니..내 입만 아프쥐~~!

  • 09.08.26 08:43

    각본이 실하지 않으면 말여, 언젠가 꼭 탄로가 나더만...언젠가 칭구들이랑 놀다보니 집에 들어갈 여건이 안되서 거짓뿌렁 했다가... 몇년후에 기억력이 가히 높으신 울 엄마랑 전화 통화중 " 그 친구 작년에 나와서 만났잖아???" 뛰웅@@@@ 했다는...ㅎㅎㅎㅎ 부디~~ 옆지기 한테 이번껀은 탄로가 나지 않기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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