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푸른솔여행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푸른솔 사진방 제 65차 월악산 만수봉(983m) 시산제 산행 ^^*
산유화 추천 0 조회 249 13.03.20 03: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3.20 10:06

    첫댓글 오랜만에 산행이라 조금 부담도 됐지만 한걸음 한걸음 내딪다 보니 완산을 했더라고요...다음날 고생 좀 했지만 ....
    유화 누님 !!! 수고 많으셨어요...그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A 코스로 .... 열심히 재활 해서 누님 뒤만 졸졸 따라 다니겠습니다...ㅎㅎㅎ
    사진 완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3.21 01:15

    산행후 다리는 괜찮은지 걱정이랍니다.
    제가 아파봤기에 그 마음 누구보다도 더 헤아리는 척이라도 하겠죠?
    빨리 회복되어 담달부턴 빠짐없이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3.03.21 22:14

    푸른솔 시산제~ 월악산 만수봉에 여러 회원님들의 산행 모습이 자세히 기록되어 사진속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얼굴들도 보이고~~
    이렇게 많은 사진정리 하느라 애 많이 쓰신 산유화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새벽3시~~ 아마 회사에서 야간근무로 이 작업을 시켰다면 야간수당 많이 받으셨을텐데...
    푸른솔 총무님이 넘 짜서요~~ㅎㅎ

    까............꿍 까.........꿍 하는분도 요즘은 어디에 숨어 계신지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까.꿍~~ 하는분이 있어야 세상 살 맛이 나는데 말이죠~ㅋ

    집안 결혼식으로 참석을 못 했지만 자세한 사진으로 그날의 분위를 잘 느끼고 갑니다~~

  • 13.03.20 21:20

    아니 내가 무슨 죄 지었나요? 숨어지내게,이래뵈도 자유를 갈망하는 여러사람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요즘 잘 걸려들지를 않네,나이탓인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3.21 01:20

    친구분들만 덩그러니 남겨주시고 사라지셔서 안타까웠는데 빈자리를 친구분들께서 꽉 메워 주셨답니다.
    우정은 영원하리라~!

    맞아요~!
    요즘은 카페에서 사라지신 부쉬돌님 없으니 텅 빈 것 같아 많이 허전하답니다.
    찾을 때 부지런히 왕림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13.03.20 21:17

    요놈의 컴이 말을안들어서 요즘 버릇고치고 있습니다,사진도 올릴수가 없고 올리면 다운,
    나도 답답하지만 컴퓨터도 답답하겠지요,중고차와 사람은 잘고르면 중고도 괜찮은데 컴퓨터는
    절대로 중고는 못쓰겠네요,수리되는대로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3.03.21 01:24

    컴 때문이라면 이해를 백 번이라도 해야겠죠?
    이참에 새 컴터로 바꾸심 어떨런지요?
    중고보단 새넘이 좋응께요. ㅎㅎㅎ
    늘 웃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03.21 10:46

    ..."땡초" 도 사진 많아서 좋오타~~~~~~^^*.......
    홍삼 맛나게 드세요~~~~~부럽....부럽....

  • 작성자 13.03.22 19:35

    홍삼 억수로 맛나요.
    미안하네요~~~ㅎ

  • 13.03.21 11:02

    산유화님 감사합니다 많은 사진 빨리올리셨네요
    여러회원님들 도와주셔서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03.22 19:49

    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저런 산행 마무리까지 신경 많이 쓰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일 듬뿍 있으시길 바랍니다.

  • 13.03.21 18:21

    이젠 행사용으로 전락한 방개~ㅎ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는 푸른솔님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시산제준비로 고생하신 임원님들
    수고많으셨어요.
    모처럼 만난 그리운 얼굴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3.03.22 19:56

    언니~!
    진짜로 오랜만에 얼굴 뵙습니다.
    불과 몇 년 전인데 언제나 함께한 산행일기속에 함께한 시간들 말입니다.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지난 세월이 그리운 지금입니다.
    건강 잘 챙겨 자주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반가웠습니다.

  • 13.03.21 19:56

    시산제 준비하시느라 총무님을 비롯해 모든 임원분들 고생 많으셔습니다...
    오랫만의 산행이라 담날 다리가 안풀려 고생좀 했습니다...
    그래도 푸른솔 회원님들 모두모두 반갑더라고요...

  • 13.03.21 21:42

    이뿐 왕눈이~ 반가웠어
    퉁퉁부은 서방님다리는 별탈이 없는지?
    무리하지 말고 조심해야지~
    행복한 봄날보내...♥

  • 작성자 13.03.22 19:58

    오랜만에 나들이 푸른솔이 빛이 났다는...
    이제는 매달 얼굴보리라 희망하며 담달을 위해 오늘도 건강 잘 돌보자구요~!
    귀여운 왕눈이 화이팅~!

  • 13.03.23 12:13

    산유화 작가님!!
    제 65차 월악산 만수봉(983m) 시산제 산행 ~~
    멋진 산행 흔적 잘 보고 갑니다~아후~이렇게 많은영상 올리셨네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3.24 22:34

    사복팀님~1
    저희 시산제 잘 지내고 왔습니다.
    모두모두 정다운 얼굴들 보며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13.03.23 21:09

    시산제 잘 지내고 가 맞습니다,
    모시고는 데리고오다와 같습니다,그럼 오실때 시산제를 같이 데리고왔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사는 모시고왔다가 맞습니다,
    귀신을 모셔다 (모시다)잘 먹이고 보냈다는뜻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부쉬돌 어록중에서,

  • 작성자 13.03.24 22:38

    죄송합니다.
    제가 어휘력도 부족하고 표현력도 부족하고
    아는 지식도 많이 모자라니 너그럽게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