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 시대 비판글 2-3 14번 남정현

[남정현]

국어-야인시대 비판글 쓰기
2-3 14번 남정현
야인시대를 보고서는 비판글을 써보자.
야인시대는 실제 그때 시대와는 달리 왜곡된 점이 많다.
야인 김두한은 실제로 그렇게 좋은 인물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종로를 주먹으로 재패하여 일본 쪽바리(;;)들이 종로에 못 들어오게 막았지만은 말년에는 국회의원을 하면서 안좋은 일들을 많이 벌이게 된다.
우선 김두한이란 인물을 살펴 보도록 하자.
호 의송 서울 출생. 3·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독립운동가 김좌진의 아들이다. 서울 교동국민학교를 마치고 협객으로 활동하면서 주먹왕으로 군림하였다. 일제강점기 말에는 주먹의 힘으로 민족적·의협적인 행동을 하였다. 광복 후 한독당 재정위원·대한민주청년연맹 부위원장·대한노조총연합회 최고위원 등을 지냈고, 반탁운동과 노동운동에 종사하였다. 1954년 3대 민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하고, 1965년 6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다. 선거소송, 한독당 내란음모사건 및 국회발언대에서 정일권 총리와 장기영 부총리 등에게 미리 준비한 오물을 투척한, 이른바 국회오물투척사건 등 독특한 정치생활을 하고 의원직을 사퇴하였다. 1972년 고혈압으로 사망하였다.
이런 인물이다. 여기 이 글은 인터넷 상에 올려져 있는 김두한에 관한 글이다.이 글에는 김두한이 무슨 영웅인 마냥 써져있다. 하지만 김두한은 절 때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에는 김두한이 협객 독특한 정치생활 독립운동가 김좌진의 아들이다. 라고 하지만은 김두한은 TV에서 나오는 안재모가 역할하는 김두한처
럼 영웅적이지도 않은 인물이었다. 그가 잘한 일이라고는 일본인들을 종로에 발을 못 들여놓게 한것과 일본의 앞잡이와 일본놈들을 잡아서 반죽이거나 죽인 일 밖에는 없다.그리고 야인시대에는 조선일보 등 신문사들이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을 펼친
것으로 나와 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조선일보등은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한 단체중 하나라고 들었다.
그리고 우선 야인시대는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기 때문에 왜곡된 내용이 많은 드라마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이 실제인줄 안다.
그리고 김두한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일까? 이것역시 확실치 않다. 김두한은 자기 스스로가 자기는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다. 라고 한것이지 김좌진 장군의 본가인안동 김 씨에서는 호적에 김두한의 이름은 올려놓지 않았다는 말을 도덕선생님인가 께서 말해주셨다.
하여튼, 야인시대는 흥미 위주로 한 드라마 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말이다.
그리고 야인시대의 또 한가지 문제가 있으니 폭력성이다.
그 폭력성 때문에 15세관람 이지만 그 폭력성이 없으면 야인시대는 볼 가치가없을 드라마라고 생각된다. 야인시대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그것을 그냥 흥미를위해서 보기만 할것이면 될것이라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