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카페 가입하기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정치/외교/국방 (번역) 캄보디아 재벌 몽렛티 상원의원, "강제철거 좀 하지 말자!"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108 11.07.29 16: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07.29 16:59

    첫댓글 몽 렛티 회장의 발언이 개인적 의견인지,
    훈센 총리와 사전 교감이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죠...
    최근 들어 캄보디아가 확실히 뭔가 변화를 주려고 노력 중인듯 하긴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자신들의 정권 기반이 흔들릴 정도로 위협을 느낄 수도 있는 것이고..

    실제로 토지수탈 문제로 인해서,
    국제 원조제공처들이나 투자자들의 반응이 악화되는 데다..
    주식시장 개장 상황 같은 것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게 되네요..

    또한 권력을 차세대로 이양시키는 과정에서.
    분위기 쇄신도 필요할 것인데..

    하여간 몽 렛티란 인물이
    재벌들 중에서 좀 특이한 데는 있는 인물이네요..

  • 작성자 11.07.29 17:03

    미 대사관 전문도..
    이 사람이 기부활동을 많이 했다는 점은 기록을 했더군요..

    일단은 이 사람이 훈센 총리와 어린 시절에
    절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이기 때문에..
    그 발언의 무게가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일듯 하네요..

    하여간 위키리크스 정보 폭로 이후에
    우리가 생각해야만 할 정보도 많아졌고
    고려해야 할 사항도 더욱 많아졌네요..

  • 11.07.29 21:06

    몽 렛티 상원의원이 물꼬를 텃으니, 계속해서 호응하는 의원이 많아
    법률이 제정되고 실행되기를 바랍니다.

  • 11.08.04 13:57

    발전되는 캄보디아 호응하는 상원의원들이 많아야 할것 같은데요 음 일단 반대하는 농림수산부 익명의 관리도 있네요 추후가 기대 됩니다.

  • 작성자 11.08.05 05:27

    뭐 대충들 쑈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되지, 큰 의미는 없겠죠.. ^ ^

    요즘 사회적 분위기가 심상찮으니,
    우리가 생각할 것은
    캄보디아 위정자들이 가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 정도만
    파악하면 될듯 하네요..

    훈센 정권의 정치적 미래나 국정 운영의 방향은
    더 이상 고쳐지지 않을 것은 거의 명확하니 말이죠..

  • 11.08.04 22:37

    제가 알고 있는 단체 장군이 하는 행동과 비슷한 상황이겠지요 대충하는 수준이라고 말씀하신것과 같이 이미 많은 부정 부패로 축척한 재산을 제 3국으로 이미 송금들 거의다했겠지요 캄보디아 사회적 분위기가 점점 위험수위로 올라가고 있으니까요

  • 작성자 11.08.05 05:27

    ^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