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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문자 없는 책이요. 말 없는 스승 입니다.♣ ○언 제 : 2018년 9월8일(토) ○어디로 : 연풍 신선봉(977m) ○걸은구간 : 연풍 레포츠공원~할미봉~방아다리 바위~신선봉~back 삼거리~휴양림입구~레포츠공원 ○걸은거리 : 6.5km, 4시간20분(09:30~13:50) ○걸은동무 : 나홀로 ○쾌청한 날씨에 아침기온 16도 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능선에는 시원한 바람과 조망이 좋와 월악산도 한눈에 보이고~~~ 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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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범산(凡山)의 흔적 원문보기 글쓴이: 凡山(표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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