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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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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25년 7월 7일 - 가난한 이들과 함께
서영남 추천 0 조회 7,017 24.07.07 10:22 댓글 5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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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7 20:46

    진실되고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저는 오늘도 감동을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이뤄가시는 사랑이
    언제까지고 영원하기를 빌어봅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그들의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사랑 길을 통해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일
    참 좋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24.08.08 13:08

    이렇게 꽃섬고개에 많은 이들이 바람막이를 자처 하시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내일도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보물~
    이 보물이 시든 꽃과 같이 힘을 잃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성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처럼! 마음 포근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24.08.09 09:32

    희망과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 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4.08.10 14:10 새글

    사랑 가득한 그리고 뜨거운 마음들이 모인
    민들레국수집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 일상들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오고 새 꿈과 희망
    축복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내게 고스란히 감동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4.08.10 20:58 새글

    우리 사회는 소외된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데는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민들레 홀씨처럼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그 시작의 표본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함께 나눌께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
    안을 들여다 보며 소박한 인간미와 사랑, 사람의 정을
    듬뿍 느끼고 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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