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밥을 먹는 데 카운터아주머니가 딸기 스무디를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청소를 어영부영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리딩클럽에 재미붙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침을 놔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아침에 깨워주는 분께 감사합니다.
양파군이 말하네요
"우리 6월달도 행복해요!"
이 글 추천합니다 ===> 클릭 [기획 인터뷰] ‘리챠드 프로헤어’ 이기원 대표
책 22권 ‘인세 기부’ 동화작가 고정욱씨
강동훈
카페 게시글
감사일기
2011.6.2
김동준
추천 0
조회 27
11.06.02 21:5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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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어영부영에서 풋 하고 웃었습니다. ㅎㅎ
추천해주신 글도 재미있고 노래도 참 좋군요 +_+
저의 아름다운 마음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멜로디...큭 ㅠㅠ
오늘 하루도 시작 되었네요! 열심히! 아자아자!
파이팅!!
저기....저도 침좀 맞으면 소화불량에 도움이 될까요 -.-a 아는분이.. 속다스리는데는 양약보단 한의원을 권하시더라고요^^ㅋ
학생입장이라서...ㅋ 뭐라 말씀드리기는 곤란...ㅜ 제겐 전문성이 없으니까요..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가격 정도? 침 맞는 게 6,000원정도 해요 ^-^
양파군 ㅎㅋㅋ 귀여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