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 천태산...
오늘은 따사로운 봄 햇살 맞으며 드라이브겸 1시간정도의 등반을 하기로 하였다.
아직 벗꽃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일보직전이고 가는길 오는길에 개나리 매화가 만발하여 반긴다.
-안태호.천태산 입구-
-천태산 가는길-
-가는길옆 카페-
-천태호-
-등산 및 드라이브나온 차들-
-가는길에 만난 바이크 동호회-
-발에 발필듯 이름모를 야생화-
↓-접사촬영한것-
-매화-
-야생화-
-벗 꽃망울-
-낙동강-
-꿀따기에 정신없는 꿀벌-
출처: 미키월드님의 플래닛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미키호영
첫댓글 잘 보았네 - 세사람이 늘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모양이군
언제나 한발 앞선 부산에봄 역시 봄은 마음을 설례게하는구나 막 달려가 봄에향기을 만보고싶다~~~ 그리고 다정한 친구들모습도 넘보기좋고 ~~~~~~~~^^*
나도 끼워주라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기를 부러너어줄께....
낙동강에 꽃이 활짝 피였네 ....
첫댓글 잘 보았네 - 세사람이 늘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모양이군
언제나 한발 앞선 부산에봄 역시 봄은 마음을 설례게하는구나 막 달려가 봄에향기을 만보고싶다~~~ 그리고 다정한 친구들모습도 넘보기좋고 ~~~~~~~~^^*
나도 끼워주라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기를 부러너어줄께....
낙동강에 꽃이 활짝 피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