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적으면
제가 쌍꺼풀이 없는데요. 의사선생님이 쌍꺼풀 수술을 예쁘게 해주신 꿈입니다.
좀 더 자세히 적어보면요.
눈을 떠 보니 성형외과인가 봅니다.
앞에 의사분이 앉아계시는데 정치인 노회찬이란 분이십니다.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오른쪽눈 때문에 조금 힘들었다 "라고 자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은 실력이 좋으셔서 간단하게 수술하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수술을 하려고 한건 아닌거 같은데 의사선생님이 어떻게 해주신거 같았고 전혀 수술했단 느낌이 들지않고 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거울에 얼굴을 들여다보니 쌍꺼풀 라인이 조금 덜진한거 같긴하지만 예쁜게 맘에 들었습니다. 투명테이프같은 걸 부쳐놓았는데 수술이 예쁘게 잘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속눈썹 붙어있는 것 같은 테이프를 손으로 만지다가 떨어졌는데 다시 붙이려고하니 잘 안붙어서 다시 의사선생님을 만나뵈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거기에 예전 직장상사분이신데 아주 좋으신 분이셨던 그 분이 의사선생님과 친분이 있으셔서 오셔서 기다리고 계시는 게 보였습니다. 제가 쌍꺼풀 수술을 한터라 인사를 드리지는 못하고 좀 숨어있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는 의사 선생님이 퇴근하시려고 나오셨는데 그 선생님이 굉장히 유명하신분이신가봐요. 기다리던 사람들이 우르르 달려드는데 저도 질세라 따라가서 만나뵜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제 손에 쿠키두개가 있었는데 쿠키를 혼자서만 가지고 있다고 (병원에서 준 것 같았구요. 의사 선생님에게 드시라고 한번 권해드리지않았다는 의미? ) 인자한 웃음으로 말씀하시네요.
무슨의미의 꿈인가요?
ㅎㅎ방갑습니다.
이 꿈은 그 동안에 본인이 살아왔던 세상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을 바라보면서
한껏 마음을 활짝 피워보라는것을 의미해 준 것으로써
우선 작은 것부터 실천하되 남을 위한 배려와 보살핌으로써 자신을 채워나가라는것을 의미해준 것이랍니다.
잘 섭렵하시어 좋은 날만 가득하여 주시길 기원하여 본답니다..!!!
첫댓글 네..또 다른 세상이란 새로운 어떤 것인것 같은데.. 어떤 새로운 일이 생길 지 모르겠네요. 다른 사람들을 잘 배려하고 보살피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복지에 관련된 일을 함으로써 자아 발전 ..자아 실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아...^^ 그런데 아래 글에 제가 한 질문에는 답변을 안해주셨던데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남의 일에 끼어들어 신경 쓰지 마시고 자신에게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네. 저랑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요.
참, 그리고 이 꿈에서 참 좋은분이셨던 직장상사분을 뵌 것은 무슨 의미예요? 지금은 퇴직도 하셨고 뵐 수도 없는 뜬금없이 꿈에 나오셨네요.
아..그것은 본인이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직분으로 옮겨감을 나타낸 것이랍니다..일태면 그 분을 닮아가는 모습이지요


자꾸 여쭤봐서 죄송해요. 저 그런 복지쪽 일을 하게되면 먹고 살수는 있으려나요? 그런일에 경제적인 걸 중요시하는건 잘못된 생각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이 하기는 어려울텐데 말이예요.
남을 돕는 그 자체가 복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