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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편의성과 안전이 공존하는 주거환경정비로 서민생활 만족도 향상 ○ 폐가 철거 지속 추진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재창조 ○ 햇살둥지사업 확대 추진으로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지원 강화 |
○ 주거편의성과 안전이 공존하는 주거환경정비로 주거복지 실현
▷ 정주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맞춤형 복합정비
▷ 안전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는 안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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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역점시책 시범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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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불량주거지의 협업을 통한 생활서비스 업그레이드 ❍ 친환경태양광 ‘햇빛나눔공간’ 조성 ❍ 우리동네 생활환경 안전 역량 강화 |
○ 폐․공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재창조
▷ 폐가 일소로 각종 사회문제 해소 및 도시환경 개선
▷ 폐가철거 부지 활용방안 제고
▷ 비 예산사업‘빈집정비 민관협력사업’지속 추진
○ 햇살둥지사업
▷ 사업참여 대상 저변 확대 및 탄력적 예산지원
▷ 입주대상 확대 개선
○ 정비기금은 정비구역내, 일반회계는 정비구역외 예산집행 원칙
▷ 단, 사업의 성격, 정비기금의 고갈우려 등 제반여건 감안하여
일반회계는 정비구역 내 지역도 사용 가능
[단위:백만원]
구 분 |
합 계 |
일반회계 |
정비기금 |
사업목표 |
합 계 |
8,600 |
4,000 |
4,600 |
280개 사업 |
주거환경정비사업 |
6,000 |
2,500 |
3,500 |
20개 사업 |
폐가철거 |
1,600 |
1,000 |
600 |
200동 |
햇살둥지 |
1,000 |
500 |
500 |
60동 |
2015. 1. 16(금) |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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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담당부서 |
좋은기업유치과 |
부산광역시 시민소통관실 |
담 당 자 |
권경만 | |||
888-1331~5 |
www.busan.go.kr |
전 화 |
888-4472 |
- ‘좋은 일자리가 많아 행복한 부산 건설’을 위한 -
2015년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 부산시, 1. 21. 15:00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단체, 중소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개최
◈ 정부 및 부산시 중소기업지원시책 등을 지역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등에게 설명. 부산울산중소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이 참가해 중소기업애로 상담회도 열려..
부산시는 정부 및 시 중소기업지원시책 등을 지역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등에게 널리 안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1월 21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5년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이하 ‘부울중기청’)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지원시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지원시책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단체, 중소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중소기업지원시책 추진 유공자 표창 △부산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부산시) △정부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부울중기청)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울중기청, 부산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참가해 기업애로 상담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는 중소기업애로 상담회가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에도 ‘좋은 일자리가 많아 행복한 부산 건설’을 위해 판매 및 수출지원, 인력양성, R&D지원, 산업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육성, 자금지원, 기업애로해소 및 경영활동 지원 등 12개 분야 280여 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지원시책으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중소기업자금 및 신용보증지원 △중소기업 수출 등 운영지원 △현장밀착 기업애로해소 △산업단지의 계획 내 준공으로 공장용지 공급 등 산업 인프라 구축 △전통시장 경쟁력강화 및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 훈련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날 인사말씀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각종 자금지원을 비롯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마을기업 보호, 지역제품 판로확대 등 기업하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일에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관심과 정성을 쏟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 진행 순서
시 간 |
행 사 내 용 |
비 고 |
15:00~15:05(05') |
개회 및 국민의례 |
사회(좋은기업유치과장) |
15:05~15:10(05') |
지원시책 추진 유공자 표창 |
시상 및 기념촬영 |
15:10~15:20(10') |
인 사 말 씀 |
시장님, 부울중기청장 |
15:20~15:35(15') |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 |
부산광역시 |
15:35~16:00(25') |
정부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 |
부산울산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
※ 부대행사로 중소기업 애로상담회 개최(16:00~17:00) : 설명회 종료 후 |
2015. 1. 16(금) |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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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담당부서 |
일자리창출과 |
부산광역시 시민소통관실 |
담 당 자 |
박은석 | |||
888-1331~5 |
www.busan.go.kr |
전 화 |
888-4412 |
- 부산지역 최고의 기능인들이 기량을 겨룬다 -
2015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 접수
◈ 1. 19.~1. 30. 2015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원서 접수
◈ 4 .8~4. 13. 부산기계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49개종 직종에 600여 명이 참가목표로 우수기능인들이 경기를 펼칠 예정
2015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는 2015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4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6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폴리메카닉스 등 49개 직종에 600여 명을 참가목표로 하여 우수기능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겨눌 것으로 예상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참가자격은 학력 및 경력 제한없고 대회 개최일 현재 14세 이상으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사실이 없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330-190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kill.hrdkorea.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4월 13일 개최되며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 및 해당분야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능경기대회 원서 접수기한내 부산지역 숙련기술인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5. 1. 16(금) |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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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담당부서 |
통합민원 담당관실 |
부산광역시 시민소통관실 |
담 당 자 |
금동구 | |||
888-1331~5 |
www.busan.go.kr |
전 화 |
888-1491 |
- 시민이 공감하는 소통행정 실현 -
부산시 120바로콜센터,‘120 데이’운영
◈ 부산시 120바로콜센터, 1. 20. 13:20 전화번호와 동일한 날짜인 1월 20일을 맞아 새로운 각오와 결의 다지는‘120 데이’운영
시민의 생각을 시정에 반영하는 감동 서비스 제공! 전화번호 120
교통, 문화·관광, 복지, 여권안내 민원 등 부산시정 전반에 대해 모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부산시 120바로콜센터(이하 콜센터)’가 1월 20일 오후 1시 20분 시청 2층 콜센터 사무실 앞에서 ‘120 데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120 데이’는 시민들을 위한 상담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새로운 각오와 마음을 다짐하자는 취지로 매년 1월 20일 오후 1시 20분 정경진 행정부시장을 포함해 콜센터 상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고객감동·청렴·친절서비스’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콜센터전문교육기관과 상담품질 향상 협약 체결 및 ’14년 상담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가 끝난 후 콜센터 직원들은 시청 주변 및 도시철도역 등에서 홍보유인물을 활용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직원들은 상담시간 종료 후에는 고객만족서비스 제고를 위해 친절교육(CS) 시간을 갖고 있으며 상담원 좌석에는 미소거울을 비치해 미소 띤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면서 상담이 더욱 밝고 따뜻하게 시민에게 전달되도록 하고 있다.
백순희 부산시 통합민원담당관은 “민선6기를 맞이해 시민이 공감하는 소통행정 실현과 시민중심의 원스톱 종합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담원들이 최일선에서 자기 일처럼 공감대를 형성해 친절하게 상담을 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콜센터는 앞으로도 시민고객과 소통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콜센터는 현재 전화·휴대폰 문자·휴대폰 채팅 등 다양한 통신매체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부산시민의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하고 있다. 2008년 12월 개소한 콜센터는 2015년 1월 말 현재 28명의 상담원이 하루 평균 1,340여 건의 전화 상담을 받고 있으며, 누적상담은 2백1만건을 돌파했다. 응대율 95.7%, 20초 내 상담개시율 96.4%, 상담원 1차 처리율 78%의 실적으로 서비스 만족도 93.9점을 달성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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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6(금) |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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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담당부서 |
재난예방과 |
부산광역시 시민소통관실 |
담 당 자 |
이인구 | |||
888-1331~5 |
www.busan.go.kr |
전 화 |
888-2902 |
해빙기 인명피해위험시설 일제점검 실시
◈ 부산시, 2. 15.~3. 31.‘해빙기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축대·옹벽과 급경사지 및 대형공사장 등 인명피해위험시설 일제점검으로 위험요인 사전제거
◈ 2. 14.까지 사전대비 T/F팀을 구성해 주민신고접수, 현장확인, 응급조치 등 상황관리체계 운영
부산시는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전대비로 2월 14일까지 △안전점검 △사회재난 △자연재난 △재난복구 △하천관리 분야로 T/F팀을 구성해 축대, 옹벽, 급경사지 및 대형공사장 등의 취약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지반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축대·옹벽과 대형공사장 붕괴 등의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이다. 특히 부산은 산을 깍아 이뤄진 주거형태로 축대·옹벽 및 급경사지가 곳곳에 산재돼 있고 구조물이 설치된 지 오래돼 조그만 충격에도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대비해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인명피해위험이 높은 시설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해소할 때까지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정기적인 순찰과 위험요인 해소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성터널, 도시철도, 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단지 및 동부산관광단지 등의 대형공사장 190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은 신속히 안전조치하고, 재난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집 주변의 축대나 옹벽이 안전한지 △배수로에 토사퇴적 등으로 막혀있는 곳은 없는지 △절개지나 언덕에서 바위나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사전에 꼼꼼히 살펴보고, 위험요인 발견 시 가까운 주민센터나 행정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5. 1. 16(금) |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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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담당부서 |
교통운영과 |
부산광역시 시민소통관실 |
담 당 자 |
권영정 | |||
888-1331~5 |
www.busan.go.kr |
전 화 |
888-3935 |
자전거 안전하고 올바로 타기, 자전거학교에서 배우세요!
◈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와 교통안전의식 함양을 위한‘자전거학교’운영
◈ 교통문화연수원과 해당기관 지정장소에서 연중 매주 월~금요일 강좌 개최
부산시와 부산교통문화연수원은 친환경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정착을 위해 ‘2015년도 자전거학교’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자전거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부산교통문화연수원 내 자전거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과 각 학교 및 단체 등 신청인이 요청하는 장소에서 진행하는 현지출장 교육이 있다.
프로그램은 △안전한 자전거타기와 준수사항 △자전거 교통신호와 표지판의 이해 △자전거타기 동영상 상영 등 ‘이론교육 1시간’과 △보호장구 착용 및 안전수칙 △자전거탑승 및 코스주행 등 ‘실습교육 1시간’ 등 총 2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대상은 1회당 100명으로 편성, 필요시 조정가능하며 올해는 초․중학생 10,000명, 일반시민 1,000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전거교통안전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신청은 부산교통문화연수원 교학과로 전화(☎051-334-2947~50) 또는 팩스(051-334-2951)로 하면 되고, 접수순으로 일정을 배정한다.
한편, 부산교통문화연수원은 북구 금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자전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차로 분류돼 자칫 잘못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전거학교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타는 방법을 지도함으로써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활성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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