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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방 부산 돌아보기
파워맘 추천 0 조회 75 14.07.09 15:4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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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0 14:12

    첫댓글 맘님 그림솜씨도 수준급인데요? 무반장님이 우째 평 하실라나 모르겠지만...

  • 작성자 14.07.10 20:41

    무심천님이 뭔 부산을 요리도 처삼촌 벌초하듯이 대충 소개 했냐고 하실까봐 조마조마합니다. ㅠㅠㅠ

  • 14.07.11 21:47

    비교적 짧은 시간에 국제시장과 태종대까지 마스터 하신 파워맘님께 찬사를 보내며, 동시에 부산홍보대사의 입지에 위기감을 느낍니다...ㅎㅎㅎ

  • 14.07.11 08:07

    ㅎㅎㅎ 저도 몇 번 부산관광을 갔지만, 파워맘님의 여행후기는 또 다른 재미를 보태줍니다. 얼마 전, 동네형님이 부산관광을 가셨다가, 부산어묵을 사다주셨는데, 어찌나 맛있는지, 택배로 주문하고 싶어졌어요. 부산의 해변가 건물들이 제각기 다양하고, 해운대, 광안리, 송정, 송도, 다대포, 일광 등 해수욕장이 많으니, 참 좋겠어요. 활력이 넘치는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티투어버스가 7월15일부터 10000원에서 15000원으로 인상이 되는군요. 저도 부산역에 있는 아리랑호텔에 화장실을 사용할 겸, 잠깐 들어가보았어요. 시티투어버스를 타는 정거장 바로 옆에 있지요. 좀 지저분해 보이긴 했어요. ㅎㅎㅎ

  • 작성자 14.07.11 12:33

    비박도 마다 않는 여행을 하는지라 찜질방 보다 아리랑호텔이 나을 듯 하여 소개해 본 거예요.
    들어가 보진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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