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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47-59 제석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살다보면!
정명숙 추천 0 조회 188 17.02.06 19: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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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6 20:37

    첫댓글 담배와 화장실이 압권이다~~
    편의점 화장실에서 일 보고 나왔는데 조금 있다가 바로 휴게소 또 다시 들려주니 담배 친구들이 젤 좋아했지.
    살아있어 명숙아~~~

  • 17.02.06 21:27

    명숙아 상아가 아니고 상화,이상화다. ㅎ 어쩜 내 맘을 그리 딱 읽었냐? " 염불보다 잿밥" 어쨌든 토요일에 함께 못내려가서 속상했는데 복순이는 거기다 약오르게 사진을 줄줄이 보내고.ㅠㅠ

  • 17.02.07 16:30

    ㅎㅎ 명숙아. 울 남편 지방발령? 서울로 컴백한 지 한달도 안됐다. 그냥 요렇게 살아야할랑갑다. ㅠㅠ

  • 작성자 17.02.07 18:25

    @윤기숙 ㅎㅎㅎ 그래?
    그럼 기도 제목 바꿔볼게 ^^

  • 17.02.07 18:28

    @정명숙 ㅎㅎ 잘부탁해.

  • 17.02.07 20:44

    워~~따 재미나게 썼네
    간네가 사뿐사뿐 어깨 올려가면서 춤도 잘추고 무당춤도 잘추고ㅎㅎ
    계속뛰더니 방에와서는 발바닥 아프다고 난리고 천안떡 뜨니까
    엄청 시끄럽구만ㅎ
    하두 웃었더니 배아파 죽겠다ㅎ
    회사다닐때 태권도5단 여직원과
    두달 배운 흰띠 정명숙이가 3단이라고 뻥쪄서 대련 할뻔했던 얘기 넘웃겨~~^^후후~~
    방송국으로 가그라~^^
    니땜에 먼길 쉽게왔다
    맹~수~기~~수고했쓰~~^^

  • 작성자 17.02.08 10:45

    오랜만에 니 얼굴 보니까 속이 뚫리는 듯 푸짐하고 시원하드라^^
    천하를 거느릴 상인디 거 좀 안되나? ㅎㅎ
    순실이 시대는 갔고 향수기의 평천하 기대해볼거나?

  • 17.02.08 10:48

    ㅎㅎ 기다려봐
    로또 당첨 될줄아냐?
    되면 2천원줄께ㅎㅎ

  • 17.02.08 14:36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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