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오늘도 아침늦게 일어나 운동하러 가니 운동장 에는 아무도 없어
텃밭으로 가서 둘러보고 내려 오다가 모기에 한방 물립니다
집에와 찬물에 목욕을 하고 복지회관에 가서 다리 물리치료 를 받고
지하쳘을 타고 큰고개에서 승차 반월당에서 2호선을 타고 대실역에 내립니다
약 800 M 를 걸어서 근육 장애인 협회 사무실에 갑니다
근육이 죽어가는 휘귀병으로 아직 세계에서는 치료 약이 없다고 합니다
불루 미용봉사단이 와서 이 미용과 식사를 대접합니다
나도 찬조로 머리를 깍고 점심으로 나온 국수를 2 그릇이나 먹습니다
약 2시간이 지난후 근장협에서나오려고 하니 선물을 주어 가지고 대실역 까지 옵니다
지하철을 타고 오다 내당역에서 내려 대 경 목련회 사무실에 들립니다
학장님이 계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공군선배 남상준 학생을 부릅니다
학장님 과 남상준 그리고 학생회장 육도영 은 같은 공군출신이라고 더욱
반가워 합니다
학장님께서 전산을 할 아줌마가 오신다고해서 기다리 다가 같이 한식 부폐에서
저녁을 먹고 음식값은 학장님 이 내십니다
반주로 소주도 한잔 합니다
모두가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저 집으로 오다 떡집에서 떡을 한팩 사서 아내에게 줍니다
텔레비 에서는 제 40 회 영천 시민 체육대회 가 끝나고 노래자랑이 펼처 집니다
초청가수 는 진성 설운도 등이 나오고 박세빈씨가 나와 돌리도 를 부릅니다
우리 국제 근육 장애인 협회 홍보가수로 계시는 분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모두 마치니 12 시가 넘어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빕니다
첫댓글 오전의 일정을 잘 소화하고 국제근장협으로 와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이발도 하시고 잔치국수도 드시며
한참동안 여러회원님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대경목련대학 학장님등과 저녁을 드시며
공군출신들의 회포를 푸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