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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시인의 〈디카시 향기〉2 _ 공광규의 「몸빼바지 무늬」 - 미디어 시in
몸빼바지 무늬 몸매를 잊은 지 오래된 어머니가일바지를 입고 밭고랑 논두렁으로 일흔 해 넘게 돌아다니다가 돌아가셨습니다벗어놓은 일바지에 꽃들이 와서꽃무늬 물감을 들여주었습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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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봐도 공광규 시인님의 몸빼바지는 사진과 언술이 최고입니다
첫댓글 언제봐도 공광규 시인
님의 몸빼바지는 사진
과 언술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