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명학2.명리사주와 의명의역은 왜 다른가.
사주학을 보면 대충 사주구성으로 별것들을 다본다 떠듭니다.
일컬어 제사 상에 밤놔라 대추놔라 모두 간섭합니다.
사주팔자로 희노애락 추길피흉 길흉휴구등등을 가리는것은 음양오행입니다.
사주팔자로 별것을 다보는데는 무리가 있는데,
그 이유는 육임 기문 육효등 점술들이 있다는것입니다.
사주로 다 되면 왜? 여럿점술들이 유용하게 되는 것입니까?
앞서 선박 자동차 제원을 말했는데요.
사주팔자로 한사람 제원을 그와같이 추출할수 있습니까?
엉터리 만세력이라면 더욱 겨우 몇%일것이고, 타인의 상상이라면 별로 일반적기준도 못될것입니다.
데이타는 없고, 몆가지 구조로 기준치 이외의 별것을 다 본다고 떠듭니까. 말로만~
정말 한 인간의 제원을 제대로 추출 한후에는 가능성을 열겠습니다만,
현실의 만세력 추출과 그들 신뢰성율로는 어림도 없는것이며, 인터넷 모임 상담들을 보면
누가 보아도 보이는것이 겨우 몇이서 인정하고 대개는 불신의 대화입니다.
주역 점술 기준을 변모한 여러 점술들도 그들 특성이라지만, 생각하면,
사주팔자와 함께 덧 붙여서 서로 보충보완을 합니다.
이허중명서 이후 사주학의 발전이 크게 변하고 있으나 만사를 다 통변 예측하는것은 무리입니다.
무리가 아니라면 다른 점술들이 사라졌어야 합니다만, 상호 부족하기에 점술들이 겸용되고 있는것입니다.
사주팔자는 명운에 의한 일생 생노병사에서 길흉예측이 기준입니다.
생장화수장 과정중에서 길흉을 알고 추길피흉하며 개선을 예측하여 사전 예방 대책에 그 뜻이 있습니다.
현실의 사주학으로는 이를 외면한 잡학으로 되었는데, 십신 육신을 오바한 온갖 예측풀이라는 것입니다.
별것을 다 안다며 떠들어 대지 않습니까. 제원도 없이 말입니다.
그러면서 역서에서는 이렇고 저 고서에서는 저렇고 예를들며 입씨름하고~
이래서야 어찌 사주학문 토론 상담이라 할수 있겠습니까.
십신 육친으로 별것을 다 본다지만, 얼마나 논리가 난잡합니까?
물론 강호 술사라 하여 기재를 발휘할수 있으나 그것은 자기만의 기술입니다.
논리적 전수학술은 이미 고서에 모두 나와있고,
어느 부분적 기술들은 거의 막라되어 있습니다.
우리 카페 메뉴만 봐도 매우 많이 수록 되었습니다.
이들은 누구든 각자가 숙지하기에 따르며 단법이라고 해야 합니다.
동의명학은 우선 진단표 작성 즉 제원 추출이 예측의 50%를 찾이하므로 잘 작성해야 한다입니다.
그래서 명조 정보부터 사실여부를 확인 하는것이 최우선입니다.
이렇게 해도 한사람의 제원은 매우 적지만, 만세력의 제원에 비교하면 매우 차이가 커서 비교가 아니됩니다.
동의명학 <후암진다표> 참고
일부생략
이는 성장화수장 생노병사를 보며 일생을 한번에 관측할 수 있다지만 부족합니다.
그래서 보조수단도 더 필요한것입니다.
개별 특성기록 즉 성씨 출생역사 경력 이력~ 키 몸무게 시력 청력 병력~ 이러한 내용도 제원입니다.
점술은 예측자를 앞에 보며 현실을 보는 단편이며,기획하여 예측하는 일이 아니고, 사주학은 점술과 달리 운세에서의 일생 예측 계획이 되는 학문입니다.
선박자동차예를 드는 이유이고 폐차되어 수명이 다하기까지 관리 운영되는 모양과 같습니다.
즉 동양의학의 여러 자료들과 동양의 여러 기혈 허실보사 수단 그리고 관상 풍수지리학 심신수양등을 합니다.
물론 이들은 각자의 특성에 따라 모두를 익힐 필요는 없으며, 일반적 개요 상식만으로도 활용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이들은 사주만으로 예측판단이 불가 하기에 적용되는 것이며,
또한 필수 구성이라는 것입니다.
동의명학은 이러한 측면에서 가능한 범위를 넓혔습니다.
ㅡㅡ 계속ㅡㅡ
3. 사주에서 음양오행이며 의명의역에서 건강제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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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방문50 전화30)을 한다는것.소요시간. 인프란트뼈이식예. 사후관리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