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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어머니, 수박 그리고 책상(나의 이야기 3)
쇠뭉치 추천 0 조회 24 24.05.06 12: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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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0:20

    첫댓글 창감재 하니 창안이라는 동네가 저의 할머니(채 氏) 친정이였습니다.
    군중 대 선배님 되시고 10년 나이차가 됩니다.
    피부에 와 닫는 글 잘읽고 가슴이 뭉클 합니다.

  • 작성자 24.05.15 12:44

    뚝배기 님! 고향 분이시네요. 창감재 다 넘어가다가 옆길로 가면 창안이지요.
    창안이 할머님 고향이시라니 그 동네에 사범학교 다니시던 선배 님이 채 씨였습니다.
    그 형님과 하교 시에 있었던 기막힌 추억이 있는데 같은 채 씨이시니
    혹시 할머님과 인연이 있는 분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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