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s aucun pretexte, 수 수껑 프레떽쓰뜨 je ne veux avoir de reflexes, 즈 느 브 아봐르 드 르플렉스 malheureux il faut que tu m'expliques, 말르르 일 포 끄 뛰 멕스쁠리끄 un peu mieux comment te dire adieu 엉 쁘 미으 꼬망 뜨 디르 아디으
mon coeur de silex vite prend feu 몽 꾀르 드 실렉스 비뜨 프렁 푸 ton coeur de pyrex resiste au feu 똥 꾀르 드 삐렉스 레지스뜨 오 푸 je suis bien perplexe, 즈 스위 비엥 뻬르쁠렉스 je ne veux me resoudre aux adieus 즈 느 브 메 레주드르 오 아디으 je sais bien qu'un ex amour n'a pas de chance, ou si peu 즈 스위 비엥 껑 엑스 아무르 나 빠 드 샹스 우 시 쁘 mais pour moi une explication voudrait mieux 메 뿌르 므와 윈느 엑스쁠리까씨옹 부드레 미으
sous aucun pretexte 수 수껑 프레떽스트 je ne veux devant toi surexposer mes yeux derriere un kleenex 즈 느 브 드방 뜨와 쉬르엑스뽀제 메 지으 데리에르 엉 끌리넥스 je saurais mieux comment te dire adieu comment te dire adieu 즈 수레 미으 꼬망 뜨 디르 아디으 꼬망 뜨 디르 아디으
tu as mis a l'index nos nuits blanches, nos matins gris-bleu 뛰 아 미 알렝덱스 노 뉘 블랑쉬 노 마땡 그리블르 mais pour moi une explication voudrait mieux 메 뿌르 므와 윈느 엑스쁠리까씨옹 부드레 미으
sous aucun pretexte, 수 수껑 프레떽스트 je ne veux devant toi surexposer mes yeux derriere un kleenex 즈 느 브 드방 뜨와 쉬르엑스뽀제 메 지으 데리에르 엉 끌리넥스 je saurais mieux comment te dire adieu 즈 수레 미으 꼬망 뜨 디르 아디으 comment te dire adieu comment te dire adieu 꼬망 뜨 디르 아디으 꼬망 뜨 디르 아디으
Comment te dire Adieu(우리말 번역)
sous aucun pretexte, je ne veux avoir de reflexes, malheureux il faut que tu m'expliques, un peu mieux comment te dire adieu
어떠한 사정이 있더라도 결코 저는 반사적으로 대하고 싶지 않아요. 유감스럽지만 당신은 저에게 해명해주어야만 해요. 어떻게 조금이라도 더 기분좋게 헤어져야 할지 모르겠어요.
mon coeur de silex vite prend feu ton coeur de pyrex resiste au feu je suis bien perplexe, je ne veux me resoudre aux adieus je sais bien qu'un ex amour n'a pas de chance, ou si peu mais pour moi un explication voudrait mieux
부싯돌 같은 제 마음은 빨리 흥분하지만 불에도 견뎌내는 유리같은 마음을 가진 당신은 정열을 억제하죠. 저는 몹시 당황스러워요. 저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없답니다. 그 전의 사랑은 운이 없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주 조금밖에 없었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저로서는 해명해 주기를 더 바라고 있답니다.
sous aucun pretexte je ne veux devant toi surexposer mes yeux derriere un kleenex je saurais mieux comment te dire adieu comment te dire adieu
어떠한 사정이 있더라도 결코 저는 당신 앞에서 클리넥스로 저의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을 그렇게 드러내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저는 잘 알 것 같아요.
tu as mis a l'index nos nuits blanches, nos matins gris-bleu mais pour moi un explication voudrait mieux
당신은 우리가 지낸 하얀 밤들과 우리가 맞이하던 을씨년스럽고 푸르스름한 새벽녘을 무시해버렸죠. 그래도 저로서는 해명해 주기를 더 바라고 있답니다.
sous aucun pretexte, je ne veux devant toi surexposer mes yeux derriere un kleenex je saurais mieux comment te dire adieu comment te dire adieu comment te dire adieu
어떠한 사정이 있더라도 결코 저는 당신 앞에서 클리넥스로 저의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을 그렇게 드러내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저는 잘 알 것 같아요.
한 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어느 날 살며시 내 마음에 닿은 당신 소리 없이 다가와 내 가슴에 머무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나홀로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햇살 고운 날에도, 바람 불어 스산한 날에도, 늘 안부가 궁금한 당신입니다.
오늘밤도 당신은 이슬되어 내 가슴 적시웁니다.
사랑하는 당신이기에 내 가슴 깊이 묻어둔 그~대여! 날마다 궁금하고 날마다 보고픈 알 수 없는 사람아
비록, 그~대와 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내게있어 당신은 한세상 다 하도록 그리울 사람입니다.
첫댓글 이 풍요로움에 빠지는 주일 아침. 아니 낮.
아....카레이스키님께서 올려주신 소중한 음악을 한국어로 연습해보고싶어졌어요..몽절님께서 부르신다면 이미배 씨처럼 정말..넘넘 매력적이실것같아요..제가 부른다면 ..너무 어울리지않는 모습에 그만 웃음이 터져 중간에 처음부터 다시 부르게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