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뉴 라이트에게 4탄
너희들 고소도 잘 하고 권력과 돈과 무기와 지식을 가지고 적수공권을 가지고
진실과 정의를 외치는 국민들을 가볍게 보고 있다.
뉴 라이트 바로 알리기 운동 하는 분을 고소를 하였다는 글을 읽고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나도 같이 고소하여라!
나는 너희들을 역적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단체라고 한다.
역적이라 함은 침략자에게 아부하고 동족을 배반하고 침략자로부터
작위도 받고 하사금도 받고 훈장을 받은 민족반역자들이다.
민족반역자들을 영웅으로 만드는 너희 단체를 용서할 수도 없는 것이다.
나는 대동단결선언서를 쓰시고 무오독립선언서를 쓰시고 3.1 독립선언서와 2.8동경선언서
를 기초하시고 조선혁명선언서 쓰신 항일투쟁의 총사령관이며
3.1운동의 주인공이며 임시정부수립의 주인공이신 범재 김규흥 선생의 증손이다.
허위유포로 고소 하여라. 아주 조금만 연구하여도 너희들이 60년 동안 감추었던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1918년 무장투쟁을 선포하는 무오독립선언서(대한독립선언서)를 39인서명인으로 발표하였고 일본의 심장부에서 2.8동경독립선언서를 11명의 서명인으로 선포하였고
1919년 33인의 서명인으로 3.1독립선언서를 선포하여 평화적 항일투쟁의 기폭제 역할을 하였으며, 1917년 15인의 서명인으로 대동단결선언을 선포하여 1919년 4월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보게 된 것이 민주공화국의 시발점이 되었다.
역적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뉴 라이트는 나도 같이 고소하기를 바란다.
아래 사진은 일본 극비문서 폭도사편에 나온 것이다.
(사진설명 ) 일본 극비문서 폭도사편 2면만 공개
흥화실업은행이 의열단원에게 폭탄과 권총 그리고 실탄을 지급하고 군자금을 주식매각명목으로 모금하는 것이 나옴 , 그러나 밀정과 민족반역자들에 의하여 많은 의열단원들이 잡혀가고 상상을 초월하는 고문으로 인하여 독립운동본부는 일제의 급습으로 풍비박산이 된다.
절대비밀도 너희들이 존경하는 역적들의 밀고와 일제의 악랄한 고문으로 밝혀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역적들은 잠자리에서도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던 “의열단”의 배후 총사령관이
3.1운동의 주인공과 의열단의 비밀 배후 총 지휘자가 동일 인물 범재 김규흥 선생이다.
뉴 라이트가 존경하는 대부분의 권력자가 동족을 배반하고 일신의 안일을 위하여
침략자에게 아부하였던 사실을 알고 있느냐?
항일투쟁으로 극비문서에 나오는 분들은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신 분들이다.
즉 뉴 라이트 가 존경하고 사모하는 역적들과 정 반대의 길을 가신 분들이다.
범재 김규흥 선생의 가명 김복 과 흥화실업은행 (실제는 독립운동 총 본부)이
폭탄과 총을 의열단에게 주는 기록들이다.
너희는 나라가 침공을 당하면 두 번도 생각하지 말고 가장 빨리 침략군에게
동족을 밀고하고 하사금과 작위를 받으라고 교육시키고 있다.
침략국을 조국으로 가르치는 너희단체는 국민의 힘으로 꼭 응징하여야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