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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2월21일 대림제4주간 수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23 22.12.21 08: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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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1 08:22

    첫댓글 성모님께서는 산악지방에 살고있는 엘리사벳을 찾아가시어 행복한 만남을 가지십니다.복되신 분들의 만남은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바쁘다 하며 혼자 신앙생활 하고 미사만하고 종종걸음으로 집에 오고 협조단원만 하는 신자 였을때는 몰랐는데 밴드를 통해 교루와 만남을 갖고 레지오에 가입하여 만남을 가지니 너무 행복해진 저를 봅니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같이 참여하고싶고 힘받고 싶고 힘주고 싶고 만남이 기다려짐은 저에게 내려진 커나큰 은총임을 알겠습니다.
    열심한분들의 삶속에 함께 할수 있게 하시어 더욱 풍성한 주님은총 사랑 주심에 진심감사 드립니다.
    먼저 찾고 먼저 사랑하고 위로하고 도우게 하소서.
    사랑과 봉사를하는 형제 자매들과 함께하여 그기쁨 더크게 누리며 함께 주님 찬미 찬송하게 하소서.
    함께 기도 드리옵니다.아멘.

  • 22.12.21 09:38

    + 찬미예수님
    예수님을잉태하신 마리아는 유다산악지방에 살고있는 친척엘리사벳을 방문합니다 내 주님의어머니께서 저에게오시다니 어찌된일입니까 ?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들을때 그의태안에서 아기가뛰놀았다 태중에서부터 주님이심을 알아보시는 엘리사벳 그는 성령으로 가득찬분이셨습니다 태중의 주님으로부터 강복을받은 엘리사벳은 태중의아기도 그의태안에서 뛰놀았다고합니다 성모님의복되심 아기도 복으로축복하십니다 이웃과이웃이 서로기뻐하고 축복하고 사랑하는모습을 봅니다 가난한모든이여 주님께로모여와 주님의오심을 기뻐합시다 본당신부님과 수녀님 모든교우들 벤드와카페가족모든이들 주님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사랑으로축복합니다 내연인의소리 ! 보셔요. 그이가오잖아요 , 산을뛰어오르고 언덕을뛰어넘어 오잖아요 의인들아 주님안에서 환호하여린 마리아는 기쁨의원리를아는분이시며 모든것을 하느님의뜻안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신분입니다 " 해복하십니다 주님께서하신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분 ( 루카 1,45) 아멘 감사합니다 !!

  • 22.12.21 11:20

    + 찬미예수님
    "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소서 "
    유대 산골 처녀 마리아 에게
    " 잉태 하리라 " 는,
    주님의 천사를 통한 실로
    엄청난 하느님의 말씀이 내릴때,
    "하느님의 뜻이라면 무엇이든
    어떤 것이든 받아드리겠습니다. "
    라고 응답하고
    " 칼에 꿰찔릴 만큼의 고통이
    함께 하리라" 는 것과 그러한
    가운데 많은 사람의
    구원의길이 열릴 것이다
    라는 하느님의 뜻에
    인간적인 것을 뛰어넘는
    무조건의 순명으로 시작 된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할때
    인간적으로
    정말 받아 들이기 힘든 어떤
    고통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는 믿음 가운데
    하느님의 말씀에 바르게 응답하면서 살 수 있을 은총을 항상 간구 드리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 곤란 속에서 닦여져야 익어
    떨어지는 과일과같은 진미를
    풍길 수 있다. ' 고 한 말도 다시한번 묵상 합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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