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의 생명은 타이밍과 상황파악이다.
센스와 재치의 유머 8선 그러므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상황판단의 귀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상황판단을 못하면 유머는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상황에 맞는 유머야말로 윤활유요,
리더십이며, 전략이 될 수 있다. 이런 유머를 통한
설득작전을 상활을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 1. 화장실에서대부분의 화장실에 가보면
소변 흘린 흔적으로 불쾌감을 안겨준다.
문제는 어떤 공중화장실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청소하고 관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 일임에 틀림없다. 일부 공중화장실에서는 가위를 그려놓은
섬뜩한 그림을 볼 수도 있다.
강압적으로 명령하듯이 “흘리지 마시오”
혹은 “한 발 더 다가서시오” 등의 문구보다는
이런 유머를 통한 설득이 효과적일 것이다.“당신은 장총이 아닙니다!”“작다는 것을 알리고 싶으세요?”“한 방울의 가치를 생각하세요.”
♣ 2. 식당에서
요즘 식당에서는 어느 곳이나
금연’이라는 문구를 보게 된다.
당연히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겠지만
즐거운 자리에서 명령을 받는 듯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다. 어느 식당에 들어갔더니 이런 문구가 붙어 있었다.“담배 피우세요. 단 99세 이상만.”이 얼마나 재미있는 설득기술인가.
이런 유머 넘치는 식당에는
친근감이 가고 사장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나 같은 경우
이런 식당에서는 음식에 벌레가 나와도
항의하지는 못할 것 같다.
이것이 유머의 힘이다.
♣ 3. 부부싸움 다음날부부가 다투고 난 다음날 아침은
왠지 어색하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을 하자니
쑥스럽기도 하고
그냥 침묵으로 넘겨버리자니
더 어색해져 가는 것만 같아
점점 고민이 깊어지는 경우가 있다. 만약 당신이 남편이라면 이렇게 말해보라.“밤새 요리학원 다녀왔어?
음식 맛이 보통이 아닌데.
지난밤에 마누라가 바뀐 줄 알았어.”대개 아내들은 음식 맛을 칭찬해주면 ‘뿅’ 가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웃는 얼굴로 대하지 않을 아내는 없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아내라면 이렇게 말을 건네보라.“밤새 철 들었나 얼굴이 두툼해졌군요.
이러다 몸무게 너무 많이 나가는 거 아녜요.”
이는 사람의 몸무게는
철들 때 가장 많이 나간다는 유머를
빗대어 하는 말이다.
♣ 4. 회의에 지각할 때
회의에 지각하면 대개 민망하고 자신감을 잃으며
♣ 8. 병원에서
출처: 남산이 밀알이 되어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