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희 작사작곡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목사]

14년 만에 다윗과 요나단이 부르는 새로운 노래 네번째

이권희 작사작곡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염평안 작사작곡 “나를 위한 기도”와 민호기 작사작곡의 “살고 죽는 순례자”, 손경민 작사작곡의 “다윗과 요나단의 기도”에 이어 네번째 음원입니다.

“사명”, “천 번을 불러봐도”등으로 유명한 이권희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코로나의 팬테믹으로 불안과 절망 속에서 허덕이던 이들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입니다.

코로나의 고난이 극심하던 시기에 이 곡을 받아 부르면서 먼저는 우리가 큰 위로를 받았고, 그 마음으로 또 눈물로 불렀습니다.

이제 코로나는 끝났고 이 가사 처럼 주님께서 이기게 해 주셨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고난과 새로운 아픔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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