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단백뇨와 잠혈이 소변에서 섞여나온다- 우리아이 핵산으로 건강되찾아ㅡ
우리아이 핵산으로 건강을 찾았습니다.
2006년 6월 학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던 딸이이가 종합병원의 의사소견서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놀라 순천에서 제일 큰 종합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단백뇨와 잠혈이 소변에서 섞여 나온다는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어째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중 지인을 통해 "DNA핵산 건강법" 책을 전달받게 되었고 아이를 고치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단 맘으로 밤을 새워 가며 3번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주로 유전자 공학에 관한
어려운 내용들이었지만 그 안에는 핵산(DNA)을 섭취시킨다면 분명히 좋아질 거란 확신이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를 향한 간절함과 책을 통해 경험했던 확신을 가지고 핵산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츠나가 마사지 박사님을 만나뵐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아이에 대해
세세히 여쭤보고 조언을 구할수 있었고 우리 아이에게 적당한 섭취량을 권유받을수 있었읍니다.
이렇게 핵산과 비타민을 복용한지 1개월이 지났고 호전되었기를 기대하며 담당의사선생님께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잠혈만 남았을 뿐 단백뇨가 없어졌다며 고개를 갸웃거리시고
결과가 좋다는 소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호전된 결과는 아이를 향한 저의 믿음과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책자를 통해 알게 된 세포의 재생주기(120 ~ 200일)를 믿고 섭취시키던 노력은
그동안 앓아왔던 아토피와 비염을 깨끗이 완치되게 했고 키도 크고 체중도 증가하게되어
핵산의 놀라운 능력과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완치되어 가는 모습을 경험하면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간 고생했던 딸아이는 건강한 중학생이 되었고 학교생활에서 피로가 있을때는 핵산 섭취량을
스스로 조절해 먹고 있을 정도로 핵산 애호가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더 건강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셀모아 칼슘도 같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가 좋아지는 것을 경함한 저는 2006. 10월에 처음 핵산원액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먹은지 4~5일 만이 감기처럼 아프기 시작하더니 참을수 없을 정도로 오한과 발열이 악화되어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며칠을 감기치료를 해 봐도 호전되지 않아 피검사를 해 보니 그 결과
열병수치가 일반인은 1:20인데 비해 1:160 으로 높다며 열병치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4일분의 약과 주사를 처방받았지만 하루치 약을 핵산, 비타민과 함께 복용하였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털고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40 여년을 살아오면서 안 아픈곳이
어딘지 물어보는게 나을 정도로 곳곳이 아픈 몸이었습니다.
하지만 핵산을 만나 몸에 잠재되어 있던 질병이 치료되었고 이후 피로와 두통이 사라지고
심장도 좋아지는 것을 체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딸아이로 시작된 핵산은 저 뿐만 아니라 아들 아이에게도 이어져 평상시 종이가 젖을 정도였고
긴장하면 첨퓨터 자판기에 땀이 흥건하게 고이는 다한증을 가지고 있던 아이가 핵산 복용 후
너무 좋아졌다며 스스로 챙겨먹을 정도가 되었고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친정 부모님,
시댁식구들 까지 복용 할 정도로 우리 가족 건강의 지킴이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핵산을 연구해 주신 분, 핵산을 만들어 보급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출처ㅡ건강한 DNA다사케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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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단백뇨와 잠혈이 소변에서 섞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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