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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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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갯바위출조 삽시도 다녀왔습니다.
마운티어 추천 0 조회 131 12.06.04 17: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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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4 18:24

    첫댓글 광어 대박이네요. 자연산 광어맛이 일품일것 같아요.
    이쪽 남해안은 자연산 광어는 별따기인데, 저도 자연산 광어회가 먹고싶네요.

  • 12.06.04 18:48

    축하드립니다. 광어 멋집니다. 그리고 한가지~!! 5~6월엔 홍합 산란기 입니다. 잡수시면 큰일 나는 수 있습니다?

  • 12.06.04 19:18

    두섭씨... 이거이 진정한 생활낚시이자 루어낚시입니다.
    모든게 다 맛나 보이고 멋진 장면이네요....
    조행기 속에 좋은 낚시 정보가 들어있어서 광주팀에 많은 참조가 되겠어요.
    고마워요....

  • 12.06.04 19:48

    삽시도 접수하셨내요.광어의손맛과 입맛을 축하드립니다.

  • 12.06.04 20:04

    저도 홍합 드셨다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4월~6월에 진주담치(홍합 포함)에서 마비성패류독소가 많이 검출되는데
    이 시기에 진주담치를 섭취하여 잘못되면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해안쪽은 괜찮은 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 참고하시라고 사이트 하나 올립니다.
    http://www.nfrdi.re.kr/bbs?id=shellfish&flag=pre&boardIdx=16574

  • 12.06.05 07:32

    아!!!! 맞아.... 홍합 먹으면 위험한 시기인데.....역시 광수프로는 수산물박사야.....ㅎㅎ

  • 12.06.05 10:45

    외래종 담치만 그렇고 토종 홍합은 괜찬지 않나?

  • 12.06.06 17:58

    패류독소의 원인 플랑크톤이 빠르면 3월부터 6월에 많이 발생하며
    그에 따라 플랑크톤을 먹이로 이용하는 패류에 축적된 독소의 양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6월이 지나 수온이 20도 이상 넘어가면 독소의 원인 플랑크톤은 소멸된다는군요.
    지역적으로 남해안에만 주로 많이 발생하며,
    이시기에 플랑크톤을 섭취하는 대부분의 패류가 위험하다고하니
    홍합은 괜찮고 진주담치만 위험한건 아닌 것 같습니다.^^

  • 12.06.05 09:06

    서해안이 조금 삽질하면 조개도 나오고~어종 다양하고 가족과 동료들과 함께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12.06.05 10:54

    즐거운 생활낚시를 하셨군요^^
    입도 즐겁고, 몸도 즐겁고, 가족도 즐거운 건강한 낚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05 19:50

    삽시도 건너편 불모도네요?, 2시방향에 광어 포인트 입니다, 잠수하면 개조개도 많은곳 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새삼스럽네요, 즐겁게 잘보고 갑니다.

  • 12.06.08 12:41

    광어와 우럭이 대단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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