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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윤의 꽃이야기 시계초와 개구리
서윤 (경주) 추천 0 조회 72 23.08.29 04:4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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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9 04:49

    첫댓글 맞아 나 어릴적 보던 개구리~~

  • 작성자 23.08.29 12:05

    개구리 뒷다리 소금구이는 안 먹었수?ㅎㅎ

  • 23.08.29 05:06

    울집도 연통속에 모종판 하우스 안에서도 있네요 야튼 환경이 좋은께 자리 잡고 있겠쥬~~^^

  • 작성자 23.08.29 12:05

    가장 편한곳이라 여겨지나봐요ㆍㅎㅎ

  • 23.08.29 05:23

    시계초가 예쁩니다요 ㅎㅎ
    분양해주이소~~^^

  • 작성자 23.08.29 12:06

    ㅎㅎ이젠 삽목도 안 하기로 했네요ㆍ
    귀차니즘~~

  • 23.08.29 05:48

    농사짓다 보면 개구리 땜시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시계꽃 이쁩니다

  • 작성자 23.08.29 12:07

    맞아요ㆍ개구리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 23.08.29 05:57

    다녀갑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8.29 12:07

    동화나라님께서도 기분좋은 하루 되셔요

  • 어릴적 개구리 잡아
    뒤다리 구워먹던 생각 나네요~ㅎ
    누님 비는오지만 기분만은 상쾌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8.29 12:07

    ㅎㅎ맞아요
    닭고기보다 더 맛났어요ㆍ

  • 너무예뻐요

  • 작성자 23.08.29 12:08

    감사합니다 ~~^^

  • 23.08.29 06:26

    화초밭을 가장 오래 즐기는 손님이 계셨군요.
    귀한 참 개구리이네요.
    시계초 꽃을 충분하게 즐겼기를 바랍니다.
    서윤 게시판지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9 12:08

    올챙이국수 자문위원님 감사합니다

  • 누님
    좋은아침입니다
    시계초 밑에
    개구리 🐸
    어찌 쪼그리고 누님 바라오구 있어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8.29 12:08

    ㅎㅎ그러게요ㆍ

  • 울집 시계초(백향과)는 꽃이 안펴요.
    하우스에 있어서 빛이 부족한지..차요테도..ㅠㅠㅠ

  • 작성자 23.08.29 12:09

    너무 좋은 환경이라서일까요?

  • @서윤 (경주) 백향과는 지난 가을에 하우스로 옮기고 계속 넝쿨만 무성하네요.

  • 23.08.29 06:43

    얼핏보면 개구리가 있는지 모르고 지나갈것같습니다.
    개구리가 보호색으로 옷을 잘 입었구만요.
    꽃도 이쁘고 주인님도 좋은집에
    자릴 잘 잡았네요. ㅎㅎ

  • 작성자 23.08.29 12:09

    요즘따라 참개구리가 많이 보이네요

  • 23.08.29 06:53

    시계초가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23.08.29 12:09

    감사합니다

  • 23.08.29 07:19

    형님도 평안 하시지요

  • 작성자 23.08.29 12:10

    아주 잘 있어요

  • 23.08.29 07:21

    개구리가 복이 많아 호강을 하는군요

  • 작성자 23.08.29 12:10

    ㅎㅎ감사합니다

  • 23.08.29 08:00

    개구리가 깜딱 놀란모습인디유~~ㅋ
    누님 좋은하루되세유~~

  • 작성자 23.08.29 12:10

    ㅎㅎ내가 더 놀랫구만유

  • 23.08.29 13:19

    개구리가 사람 알아보나봐유
    좋은 집이구나 하고 정착 했나 봐요

  • 작성자 23.08.29 12:11

    자유롭게 살 수 있어서 좋은가봐요

  • 23.08.29 09:03

    상쾌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8.29 12:11

    지기님께서도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셔요

  • 23.08.29 10:02

    시계초가 정말 이쁘구만유.
    오늘도 비가 내리네유.
    즐거운 하루 되세유!

  • 작성자 23.08.29 12:11

    감사합니다
    경주는 잔뜩 흐렸어요

  • 23.08.29 10:29

    아하 ㅎㅎ 그랫겠네요 개구리는 알고 피했지만 언니는 잠시 새가슴 깜짝 놀라신모습 연상되어 미소집니다 ~~^^

  • 작성자 23.08.29 12:12

    ㅎㅎ가끔 개구리들 때문에 놀라게 되네요ㆍ

  • 23.08.29 18:50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8.29 19:22

    감사합니다

  • 어매,
    거기가 좋은 자리인가봐요.
    개구리가 앉아있기 딱 ㅎ

  • 작성자 23.08.30 08:41

    ㅎㅎ걔들도 편한 자리는 먼저 알아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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