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서야 알게된 사실을 적어 봅니다.
일반적으로 "광산등"이라 불리는 맨 아래 사진은
등불용이 아니라 갱 내의 산소 부족을 알려주는
안전램프 용이라는 사실은 예전에 알았는데
요 간드레등은 무슨 용도일까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됐습니다.
저 헬멧을 보고나서야..
저것이 요즘식으로 말하자면 헤드램프 이더군요.
녹수님 사진과 대수만님 사진을 인용했습니다.
마지막의 헬멧은 이베이 사진 퍼왔습니다.
저만 몰랐던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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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드레(카바이드)등과 광산등(safety lamp)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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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곰매님, 잘배우고갑니다.
쭈구리님 고맙습니다.^^
워데서 이런것까정^^
모르셨쥬? ㅋ
와우~ 존 정보^^
이번 정모때 지기님 간드레등 보니 바람 불어도 불이 안꺼지더만요.
신기해요.ㅎ
정말 몰랐습니다!
광산등한개있는데 소중한생명을 지키는 용도였다는 사실에 깜놀입니다! 어두운 통로를 이동할때 족등으로 사용했는줄 알았습니다! ^^
귀한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광산등은 아래 글 참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bronze.burner/V1Xh/2294?svc=cafeapp
@곰매(김재욱*울산) 거듭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말 귀한것을 가지고 있군요!
알고있는것과 모르는것은 천지차이입니다!
거듭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