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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효(春曉)
맹호연(孟浩然;689-740)
春眠不覺曉(춘면불각효)- 봄 잠에 새벽이 온지도 몰랐는데
處處聞啼鳥(처처문제조)- 새 우는 소리는 여기 저기서 들리네
夜來風雨聲(야래풍우성)- 간밤 비 바람 소리 들리더니
花落知多少(화락지다소)-꽃은 또 얼마나 떨어졌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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翠巖 韓和鉉 작품집
春眠不覺曉(춘면불각효)處處聞啼鳥(처처문제조)夜來風雨聲(야래풍우성)花落知多少(화락지다소)
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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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7
12.03.15 11: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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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작품이네요 ^^
비가 내렸으니 이젠 꽃봉우리에 힘이 볼록해지겠네요 항상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