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5일, 뉴욕 라과디아공항을 이륙한 US에어웨이 1549편은 불과 몇 분 만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만났습니다. 새 떼와 충돌하면서 양쪽 엔진의 추력을 거의 모두 잃은 것입니다. 비행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15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기장 체슬리 설렌버거는 공항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허드슨강에 비상착륙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칫 대형 참사가 될 수 있었지만 비행기는 강물 위에 내려앉았고, 놀랍게도 155명 전원이 살아남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사건을 ‘허드슨강의 기적’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이 기적은 우연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도 침착했던 조종사와 승무원, 지시에 따라 움직인 승객들, 그리고 곧바로 달려온 구조선과 구조대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였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갑자기 두 엔진이 모두 멈춘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계획했던 길로 갈 수도 없고,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절망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찾는 믿음과 용기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위기가 없어서 평안한 사람이 아닙니다.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길을 여실 것을 믿으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끝까지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허드슨강의 기적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길이 끝났다고 생각되는 그곳에서도 새로운 길은 열릴 수 있습니다. 절망의 강물이 때로는 생명을 살리는 활주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행복한 주일 그리고 한 주간도 주의 옷자락 붙들고 늘 주어진 일 감당하며
행복하게 지내시고 주님께 사랑 많이
받으세요. 매일 힘내세요.
첫댓글 8월의 마지막을 비로...^^
제법 비가 오려나봅니다
하루 잘~~보내면
8월은 가네요~~
승리의 한 날 되십숑.
9월 한 달도 주님과 함께 평안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고 항상 무탈하세요.^^
9월이네요
올해도 하반기만 남았어요 흑
세월이 정말 빨라요ㅠㅠ
9월, 감사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9월도 복된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늘 힘내세요.^^
9월 시작과 동시에
시간도 잘 흐르네요
작심3일째입니다^^
9월의 목표가 이뤄지도록
기도할게요
9월도 힘내시고 매일 주님께 사랑 많이 받으시고 항상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