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때도 8시반부터..답안지 숫자세서 나눠주고..어쩌고..하니 5-6분 지나서부터
풀기 시작해서..불안했는데..
2교시..논작..이거 시간이 생명인데..이건 설상가상으로..답안지를 세장씩..
두번(논술,작문) 세어..나눠주고나니..9시 58분도 넘었죠..8분이 그냥 지나간겁니다..
뒤에 계시던 분이 답답했는지..
벌써..10분가까이 지났는데..뒤에 시간 더 주는거냐고 여쭤보니..
배포 시간까지 포함해서 90분인거라고 감독관님이 너무 당연히 말씀하시기에..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나와서 얘기해보니..저희 교실만 그랬더군요..ㅠㅠ
대략 낭패..이거 사법고시..행정고시면..법에 호소라도 하고 싶은 심정..
안그래도 90분에 두개 쓰는것도 힘들판인데..80분에 두개라니..
506에서 함께 피해보신분들..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흑..
오늘 여러모로..진행과정이..참 허술하지 않았나요..?
첫댓글 진행과정 허술한 점 동감. 언론사 시험을 올해 처음보는지라 잘 모르지만 매 교시마다 다 쓴사람은 먼저 나가라니...쩝 토익도 그렇진 않은데.. 헐 완전 산만....
저는 좀 대충하는 게 재밌던데.. 전 다른 방이었는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어요. 근데 다쓴사람 나가라는 건 너무했네요 ㅋㅋ
원래 다쓴사람 나가는거 아닌가요..?-_- 저도 3교시땐 다쓰면 나가도된대서..25분이나 먼저나왔는데..ㅋ
제가 셤 본 데는 6**호 였는데 저희두 답지랑 셤지 나눠주고 주제 적어주는데까지 시간 쫌 까먹었어요. 물론 먼저 쓴 사람들 먼저 나갔구요. 다 비슷했으니 큰 손해본 건 아니실거에요 ;;
제가 있었던 반은 검사란에 '욱'자라고 사인하시는 분께서 감독하셨는데, 꼭 sbs! 회사에서 만나자고 하시면서 잘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한테는 첫 입사시험인데 친절한 감독관님 덕분에 sbs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그보다도 교실에 시계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오웃 저도 506호였는데. 게다가 전 맨 끝줄이어서 시험지도 가장 늦게 받았지요.ㅋ 시험지 두 장 꽉꽉 채우는거 완전 무리. ㅡ..ㅡ++
그분.. 좀 개념없으신듯. 매 시간마다 어설프게 시험지 한장씩 세고 또 세고.. 어찌나 느리던지. 한편으론 웃기기도..ㅋ
저도 506호 여유있는 감독관이었음... 대략 배나오시고...
저두 506호요!!! 무슨 말하시는지 알 수도 없을 정도로 웅얼웅얼 말씀하시고..ㅎㅎ 느리게 사시는 데 익숙한 분이신 듯... ^-^;; 제가 대신 시험지 나눠주고 문제 불러주고 싶더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