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3436님 글 인용-
Una mattina mi son svegliato
어느날 아침 일찍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안녕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아
Una mattina mi son svegliato
어느날 아침 일찍
Ed ho trovato I'invasor
우리는 침략자를 맞으러 간다
O, partigiano, portami via,
빨치산들이 나를 데려가네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안녕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아
O, partigiano, portami via,
빨치산들이 나를 데려가네
Qui mi sento di morir
죽음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네
E se io muio da partigiano
내가 죽거든 빨치산이여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안녕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아
E se io muio da partigiano
내가 죽거든 빨치산이여
Tu mi devi seppelir
날 묻어주오
Mi seppellirai lassu In montagna
산 아래 예쁜 꽃 그늘에다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안녕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아
Mi seppellirai Lassu in montagna
내가 죽거든 산 아래 예쁜 꽃 아래
Sotto I'ombra di un bel fior
나를 묻어주오
E tutti quelli che passeranno
사람들이 그 곳을 지나갈때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안녕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아
E tutti quelli che passeranno
사람들이 그 곳을 지나갈때
Mi diranno 'Che bel fior!'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볼 테지
E questo fiore da partigiano
그 꽃은 빨치산의 꽃이라고 말해주오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안녕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아
E questo fiore da partigiano
그 꽃은 자유를 위해 죽은
Morto per la liberta!
빨치산의 꽃이라고
이곡은 이탈리아 북부지방의 노동요였다고 합니다. 그 노동요의 개사곡인듯 한데..
노동요답게 느린 템포의 곡입니다. 하지만 후자들에 의하여 빠른 템포로 변해갔습니다.
원래 노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나는 논으로 가야 한다
벌레와 모기를 쫓아가며 고된 일을 해야 한다
감독은 막대기를 들고 서있고 우리는 허리를 꾸부리고 일한다
아아 어머니 너무나 고되네요 나는 수없이 자문한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같이 자유롭게 일할 날이 오겠지
1930년대 초에 불렸다는 이 노래에는 확실히 반파시즘적인 저항의 성격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노래가 템포를 빨리하여 씩씩하면서도 비장한 행진곡풍의 빨치산 노래로 재등장했는데,
세계 대전 중 빨치산이 불렀다는 증거는 찾아볼 수 없다.
일반적으로 퍼진 것은 1948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청년 평화 우호 축제' 때 이탈리아 학생 대표들이 부르고부터이다.(동영상의 화면이 그 때의 모습인것 같네요)
벨라 차우는 본래 이탈리아 북부 지방의 노동요였다고 한다. 노동요가 대개 그렇듯이 느린 템포로 불려지는 노래였다. 이 노래가 언제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는 잘 알 수 없지만 이 노래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시기는 1948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청년 평화 우호 축제' 때 이탈리아 학생 대표들이 부르면서였다고 한다. “Ciao”는 ‘안녕’, "Bella"는 '아름다운 아가씨'를 일컫는 말이라고 하는데, “안녕, 사랑하는 이여” 정도로 보면 되겠다.(가사는 여러 곳에 잘 번역되어 있다.)
이 노래가 어떻게 빨치산의 노래가 되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이탈리아 북부지방의 노동요였다는 것과 스페인 시민전쟁 당시 의용군들에 의해서도 불려졌다고 한다. 무솔리니에 저항했던 이탈리아 내 좌파 게릴라들이 파시스트와 나치 독일군에 쫓겨 산악 지방에 은거하면서 일종의 투쟁가로도 불려졌으리라 추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반부에 이르며 독일군과 함께 이탈리아 북부로 패퇴해가던 무솔리니가 그의 애인 클라라와 함께 이탈리아 빨치산에 체포되어 처형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1980년대 후반 현실사회주의 세력의 몰락은 한동안 놀라움이었으나 미국의 네오콘들에게 이는 확실하고도 불변의 절대적 승리로 비춰졌다. 그것은 그네들이 주장하는 자본주의 질서가 사회주의 혹은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대안을 꿈꾸는 모든 세력에 대해 도덕적인 승리까지 거머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오늘날 이런 네오콘들과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론자들은 도처에서 공격당한다.
1990년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가 격화되면서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질서는 세계 민중들에게 커다란 희생과 모순된 질서를 강요했다. 그 결과 이전의 그 어떤 좌파 정치조직도 이루어내지 못한 세계 민중의 조직적인 저항을 불러들였다. 그것은 세기말 1999년 시애틀에서 폭발했고, 이후 신자유주의자들이 모이는 곳 어디에서나 이들이 추구하는 세계화에 반대하는 투쟁이 벌어졌다. 반세계화 운동이 벌어지는 곳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노래가 바로 벨라 차우이다. 세계 민중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에 반대하며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해 어깨를 걸고 나섰다
우리는 진압 경찰에 끌려가는 유럽의 이름 모를 젊은이에게서, 남미의 늙은 농부의 입에서 이 노래 벨라 차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투쟁가' 중에서 '인터내셔널'가와 더불어 이만큼 대중적인 노래도 없다고 하니 말이다. 열심히 배워서 언젠가 한 번 써 먹을 기회가 있으시길 바란다.
-아래는 dbza님의 글 인용-
'벨라 챠오(Bella Ciao)'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의 민중들이 군중집회에서 가장 널리 부르는 노래를 뽑는다면
인터내셔날가와 더불어 이태리 민중 가요인 '벨라 챠오'(빨치산의 노래)일 것이다.
벨라 챠오는 원래 이탈리아 북부 지방의 노동요이다. 일하면서 부르는 노래가 그렇듯이
느린 템포가 특징이다.
이 노래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시기는 1948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청년 평화우호축제' 때
이탈리아 학생 대표들이 부르면서였다.
벨라(Bella)는 '아름다운 아가씨, 사랑하는 여인'이고, 챠오(Ciao)는 '안녕'을 뜻하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애국투사의 꽃'이란 이름으로 번안되어 있다. 벨라 챠오는 이브 몽땅과 밀바도
불렀지만 이들 말고도 전 세계의 수많은 가수들이 여러가지 버전으로 불렀던 노래이다.
그러나 이들이 부른 노래는 대개가 경쾌하고 빠른 편이다. 그야말로 투쟁현장에서 전열을 가다듬을 때
부를 수 있도록 편곡된 것이다.
지금 흘러 나오는 노래는 아니타 레인(Anita Lane)이 부른 벨라 챠오다.
원곡의 분위기를 가장 잘 살린 노래로 손꼽힌다. 이 노래는 그녀의 <Sex O'Clock> 음반에 수록돼 있다.
그녀가 부른 벨라 챠오를 들으면 심장을 파고드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절규에 숨이 막힐 정도다.
내일이면 죽을 운명의 빨치산 청년이 사랑하는 애인을 뒤로한 채 부르던 노래, 산과 계곡에서
수많은 전사들이 죽어가면서 불렀던 노래와 가장 닮아서이다.
이탈리아의 쓰라린 역사와 비감 어린 사연이 철철 묻어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파시스트와
나치 독일군에 쫓겨 산악 지방에 은거하던 이탈리아 빨치산들을 그려본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독일군과 함께 이탈리아 북부로 패퇴해 가던 무솔리니와 그의 애인 클라라를 함께
처형하던 순간에도 이탈리아 빨치산들은 이 노래를 부르지 않았을까.
이 아침 나는 일어나 /
오 내 사랑 안녕, /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
이 아침 나는 일어나
침략하는 적을 맞으러 가야한다네 /
오 빨치산이 나를 멀리 데려가네 /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
내가 빨치산과 함께 죽거든 /
그대 나를 묻어주오 /
아름다운 꽃 /
그늘이 진 산악지대에 그대 나를 묻어주오...
bella ciao
And in on-e mornig I was awakenend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and in on-e mornig I was awakenend
and found the enemy was here.
Oh Partisan, take me from this place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h Partisan, take me from this place
because I feel I´m dying here.
And if I die, up on that mountain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and if I die, up on that mountain,
then you must bury me up there.
Bury me high up, up on that mountain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bury me high up, up on that mountain
and let the flower molk? my way.
Oh Partisan, take me from this place
oh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oh Partisan, take me from this place
because I feel I´m dying here.
Ciao Ciao Ciao
참고 : http://cafe.daum.net/www.family.net/PB7Q/92?docid=1FgQW|PB7Q|92|20090525203548&q=%BA%A7%B6%F3%C3%AD%BF%C0&srchid=CCB1FgQW|PB7Q|92|20090525203548
삭제된 댓글 입니다.
쎈 내용?
음악은 그냥 즐기시면 되요^^
@녹두(전북) 이 세상에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악이 존재하지만 굳이 이런 내용의 음악을 개인적인 공간도 아닌 카페에 올리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즐기기엔 무리가 있는 내용이군요.
그냥 음악으로 즐기세요^^
클래식 선율보다 더욱 아름답습니다
이젠 아예 대놓고 선동질이네.. 아예 적기가를 올리시지.....
적기가... 무슨 노래인줄 아시고 거론 하는지요? 들어보셨나 보네요 당당히 얘기 하는거 보니 ... 저는 적기가 어떤 노래인지 모릅니다
@녹두(전북) 평소 가슴에 품고 수도없이 되뇌이는 노래일텐데 멀쩡하게 모르는 척하시기는..... ㅉㅉ
아니면 말고.............ㅋ
@유랑인(강원) ???
적기가란 노래도 있나요?
있으면 뭔?????
@유랑인(강원) 이분은 댓글이 왜 이리 무섭나요?적기가는 또 뭔가요?
http://freehumanity.net
스스로 자기 통제하는 반민주독재국가? 엄연히 남북지배계층을 타파하고 다시 합쳐야 할 민족입니다. 스스로, 인간존엄성인 자유를 박차고 깨부시면 안돼지 말입니다!
오늘 처음 들어보는데 음악 좋은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 노래 좋아하면 빨갱이 소리 듣는가요? 북한 빨갱이 노래도 아니고 우리하고 관계없는 이태리 빨갱이 노랜데...
요즘같은 세월에는 이런 생각하니 마음이 더 답답해지네요.
이 음악 라디오에서도 자주 나옵니다
민요라고 소개하죠
라디오 93.1들어보세요 한달에 한번정도는 듣고 신청자도 많아요
느린곡으로,때론 빠른곡으로 바꿔가며 틀어줘요
음악이니 그냥 즐기는게 어떨까요
이 음악에 얽힌 사연쯤으로 단순히 생각하구요~
Milva 가 부른버전을 전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