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주왕산 입구쪽에 양귀비 단지가 있어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요
빨강색 꽃들 사이로 간간히 보이는 핑크색 양귀비가 유난히 돋보입니다
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루니 더 아름답네요 양귀꽃은 그냥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사람의 눈길을 끄는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이길을 걸어 보았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양귀비는 우리들 곁에서 친숙한 꽃이 되었네요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첫댓글 꽃이름만큼 한번 꼭 보고 싶었던 꽃인데 꽃대에꽃송이가 한 개씩 달려서 피는 귀한 꽃이네요
네 이름처럼 빼어난 미모의 꽃이네요
넘좋아요 화려한 강산입니다
다양한 볼거리들이 제공되지요
화려함의 극치요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네 맞습니다
잘보고 가세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우리도 양귀비 처럼 아름다운 삶을 엮어 봅시다
첫댓글 꽃이름만큼 한번 꼭 보고 싶었던 꽃인데 꽃대에
꽃송이가 한 개씩 달려서 피는 귀한 꽃이네요
네 이름처럼 빼어난 미모의 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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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강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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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의 극치요
아름다움의 극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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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우리도 양귀비 처럼 아름다운 삶을 엮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