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기도 시작하면서 성령님의 임재가 느껴진다 하품이나며 어두움이 빠져나간다
나즈막한 성막문을 지나 번제단을 지나고 물두멍을 지나며 진한 초록빛드레스..생명을 취한자의 드레스를 입고 성소안으로 들어간다
떡상에서 주님의 살과 피를 취하며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안에 하나되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하신다 간구,선포,감사로 간절히 구하고
정금등대에서 성령님을 모셔들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분향단으로 나아간다
쎄.빠.크로 기도하며 영찬양으로 나아간다
널따란 들판에 꽃이 가득하다
17세정도로 보이는 아름다운 소녀가
두 팔을 활짝펴고 꽃향기와 신선한공기에 취해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춘다
주님이 웃으시며 나를 바라보신다
희락이 터지며 축사가 일어난다
목요일에 처음오신 사모님을 안수하며 악한것들이 틈을 탄거같다
계속 구역질이나서 화장실까지 쫓아갔다
다 빠져나가며 시원해진다
가슴이 시원해지며 평안과 기쁨이 임한다
지성소에서 주님이 보혈을 흠뻑 뿌려주시고 언약궤로 들어간다
언약궤 안에서 777호흡을 하며 온몸으로 강력한 기름부음과 불이 임한다 등과 허리로 시원한 생수가 임하며 치유가 일어난다.
주님께서 우리들을 안아주시며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들로인해 너~무 행복하구나
너희가 나의 기쁨이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나와 함께 가자.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비둘기.. 나의 신부..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언제나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거라 신랑 되는 나를 의지하고 언제나 평안하거라.
평안의 기름 부음이 임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갈수록 기름 부음이 강해지는
이승리 성막기도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 아멘 풍성히 임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느껴지네요
목사님께 강한 기름부음으로 충만히 채워지심이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