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말은 우리가 진짜 십자가에서 예수님 처럼 십자가의 못 박혀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침례라는 것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시 되는 겁니다.
개역 성경이 침례를 세례로 번역을 해서 잘 이해 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죠.
갈라디아서 3장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7너희 중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침례라는 것은 잠기다. 들어가다는 말이죠. 우리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다 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이죠
침례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즉 속한 자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에 합한 자로 간주 되는 것이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율법의 십계명을 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는 것은
우리가 침례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합한자로서.. 우리에게도 십계명이 폐해진 것이죠
로마서 6장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3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침례는 속한자가 되기 때문에 동등하게 함께 봐주시는 겁니다. 예수님과 같이 간주되는겁니다
이 설명도
골로새서 2 :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리스도인들은 손으로 하는 할례를 받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율례에 따라 손으로 한 할례를 태어나면서 8일만에 받았죠 그래서 우리는 손으로 하는 할례를 하지 않았지만 그 안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받은 할례로 우리도 할례를 받은 것으로 간주되는 겁니다.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1 또한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육신의 죄들에 속한 몸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를 받았느니라.
12 너희가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고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의 활동에 대한 믿음을 통해 침례 안에서 또한 그분과 함께 일어났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 자들이고 그래서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받는 권세가 침례를 통해서 우리가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예수님과 같이 공동으로 받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합한자.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고 십자가에서 죽은자로 간주되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도 부활에 참여할 자들이 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가 죄에 대해서 죽은 자들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우리의 의를 위해서.. 그래서 우리도 의에 대해서 산자가 되는 겁니다.
로마서 4장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우리의 의 때문에
이것을 침례라는 것으로 설명하는 것
우리가 예수님과 같이 죽으신 것은 죄에 대해서. 예수님과 같이 부활 산 것은 의에 대해서 산 자로 여기고 살라는 말씀을 로마사
6장에 설명하는 내용이죠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여길지어다.
조건이 침례을 받은 사람이라면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3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침례을 받은 사람이라면
죄에 대해서 죽은 자. 즉 활동하지 않은 자가 되어야 하고
의에 대해서 산 자. 즉 의로운 일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산 자인 것이죠.
침례의 의미를 알아야. 이 말씀들의 뜻도 이해하고 살겠죠
답은 의롭운 사람으로 사는 것이 바로 의에 대해서 산 자이고
죄를 짖지 않은 것이 바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가 되는 겁니다.
첫댓글 romani
2.20 J'ai été crucifié avec Christ; et si je vis, ce n'est plus moi qui vis, c'est Christ qui vit en moi; si je vis maintenant dans la chair, je vis dans la foi au Fils de Dieu, qui m'a aimé et qui s'est livré lui-même pour moi.
3.26 Car vous êtes tous fils de Dieu par la foi en Jésus Christ;
6.3 Ignorez-vous que nous tous qui avons été baptisés en Jésus Christ, c'est en sa mort que nous avons été baptisés?
6.4 Nous avons donc été ensevelis avec lui par le baptême en sa mort, afin que, comme Christ est ressuscité des morts par la gloire du Père, de même nous aussi nous marchions en
6.5 En effet, si nous sommes devenus une même plante avec lui par la conformité à sa mort, nous le serons aussi par la conformité à sa résurrection,
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고, 내가 살고 있다면, 내 안에 사는 것은 더 이상 그리스도가 아니다. 내가 지금 살 속에 살고 있다면,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자신을 바친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믿음으로 살고 있다.
3.26 너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아들이니
6.3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침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그의 죽음으로 침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6.4 그리하여 하나님은 그의 죽음의 침례로 그와 함께 묻혔으니 이는 그리스도가 죽은 자들로부터 아버지의 영광으로 부활한 것처럼 우리도 삶의 새로운 모습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6.5 사실, 만약 우리가 그의 죽음에 순응함으로써 그와 같은 식물이 되었다면, 우리는 그의 부활에 순응함으로써 그와 같은 식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