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로에서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사무엘·에트는 27일, 「연습을 거듭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라고 신천지로의 자세를 말했다.
에토는 27일의 아침, 밀라노의 리나테 공항에 도착.마중 나온 인터밀란의 프레스 담당 디렉터의 파오로·비가노씨, 에투의 대리인 죠셉·마리아·메사제스씨와 함께 클럽 하우스에 이동해, 5년 계약에 사인 했다.
에토는 미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월드·풋볼·챌린지'에서 있었던 “밀라노 더비”에서, 인테르가 밀란에 2-0으로 승리한 것을 축하.또, 인테르의 마씨모·모라티 회장에 대해 "위대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라고 칭찬하는 것과 동시에, "인테르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라고 신팀으로의 도전에 기대를 부풀렸다.
"나는 스페인에서 13년간을 보냈지만, 지금부터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지금은 피지컬 컨디션을 정돈해 팀메이트의 레벨을 따라 잡고 싶다."
덧붙여 에투의 입단 발표는 28일에 행해질 예정으로, 에투는 인테르의 선수로서 첫 기자 회견에 임한다.
(C)MAR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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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급의 황제
호날두 : 나?
ㅋㅋㅋㅋㅋ 근데에투보면 좀마음에 안들긴함..
자네도 그 '위대한 마음'이란걸 본받게나...
돈을 많이 준다고 ㅉㅉ
금칙어 수정 안하면 신고 들어갑니다
진짜 모라티는 서세원같이 생겼지만 마인드는 신급....
사무엘 에트....에트..
모라티구단주떄문에 인테르가 더 좋아
감독최고라고 하면 여러감독나오고 최고선수하면 여러 선수나오겠지만.. 최고구단주하면 모라티일듯 ㄷㄷㄷ
정말 님 빙고...최고와 최저....
밀란팬이지만 인테르 구단주는 마이콘 만큼이나 부러움
진짜 구단주떄문이라도 이팀이 좋다..ㅋㅋㅋ
베총리는 구단운영에 있어서 모라티를 본받아야할듯
ㅋㅋㅋㅋ 벌써 모라티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