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날의 수비수 콜로 투레의 영입에 임박했다.
데일리 메일이 보도하길 시티는 잉글랜드 캡틴 존 테리를 놓친것에 대해 실망한 이후 투레를 위한 1500만 파운드의 거래에 움직였다.
28살의 투레는 아스날에서 받은 임금의 두 배인 매주 약 12만 파운드의 개인 거래에 동의했다.
투레는 이번 주 이후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어 지고 토요일 반슬리의 친선전에서 더 드러나게 될 것이다.
투레의 사인으로 11월에 코트디부아르 센터백을 처음으로 찜 했었던 맨체스터 시티 마크 휴즈 감독의 9개월간 구애가 끝나게 되었다. 투레는 존 테리가 첼시에 잔류한다는 결정에 따라 휴즈 감독이 다른 수비수에게 눈을 돌렸고 그가 데려오길 원했던 3명의 수비수들 중 한 명이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senals-toure-agrees-%C2%A3120000-week-man-city-deal-259706
저 이적료+ 아데바 이적료로 특급수미 영입해줬으면 소원이 없겠다
아스날 다 나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