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문재인이 검찰총장으로 키운 인물(문석열)-조삼모사에 놀아나는 자유우파 국민들(석종대)

[진리사랑1]

☆윤석열은 문재인이 검찰총장으로 키운 인물(문석열)

...조삼모사에 놀아나는 자유우파 국민들

(글: 석종대)

[2023.6.14 새벽에 일어나~]

윤석열은 문재인이 검찰총장으로 키운 인물이다.

그래서

윤석열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오는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윤석열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면 조작(부정선거) 아니고는

당선 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민주당 후보로 나와도 조작(부정선거)을 통해

당선 될 수 있다는것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민주당으로 나와

조작(부정선거)을 통해 당선 되면 자

유우파국민의 거센 저항을 받게 될 것이다.

우파가 지지하는 국민의힘당으로 나와 당선되니

자유우파 국민들은 환호한다.

윤석열이가 표는 자유우파국민들에게 받고, 정신적,물질적 열매는

광주,전라에 퍼주는데도...

윤석열 검사시절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우리남편(윤석열)은 노무현을 가장 존경 한다"

"우리남편(윤석열)은 문재인의 가장 충신이다"

라고 한 통화 내용이 유튜브에 올 라와 있다.

그리고 윤석열 본인도

"검사로서 문재인 대통령을 봤을때 참 정직한 분이다"라고

생각했다는 인터뷰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다.

윤석열은 장갑차,무기고를 탈취,무장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전복하려한 5.18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 하는것을 넘어

5.18행사에 매년 참석해 '님을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5.18비판 자유우파 국민을 옥죄고 5.18세력을 통해

한반도적화의 발판으로 삼고자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한다.

국가기간산업의 중심 한국전력에 이어 자동차,철강 산업 기지를

전라도로 옮겨간 김대중,노무현에 이어 반도체 등 최첨단산업 기지를

광주,전라도에 유치를 약속 하는 등 경제권을 전라도에 넘기려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이 20여년전에 공약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은 안중에도 없다.

그런데 이런 윤석열이 민주당 후보로 나와 대통령이 되어

위와 같은 행보를 보인다면 자유우파 국민들은 어떻게 할까?

당연히 자유우파국민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서

김대중,노무현 규탄 했듯이 윤석열을 규탄 할 것이다.

그런데 트로이의 목마로 국민의힘당에 잠입하여 대통령 후보로 나오니

친윤 자유우파국민들이 렬렬히 지지 한다.

(자유우파를 친윤,반윤으로 분열 시키고, 친윤 자유우파 국민의 지지를

등에 업고 한반도 적화 완성을 수월하게 하려는 좌빨의 고도의 공작)

윤석열이 열가지중 한가지만 잘 하고 아홉가지를 못하고 있는데도...

친윤 자유우파 국민들은

윤석열이 잘하고 있다며, 한가지 잘하고 있는점만 내세운다.

"그럼 이재명이 찍어란 말이냐?"

"이재명이 됐으면 어쩔뻔 했나?"

 "윤석열 비판 하는거 보니 당신 빨갱이 아냐?"

하면서 나무라기 까지 한다.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모언론과의 통화에서

"우리남편(윤석열)이 하루아침에 진영(노무현 존경,문재인에 충성)을 바꾸겠어?"

라고 했듯이 윤석열은 그대로다.

민주당 후보로 나가려다 경선조작으로 트로이의 목마타고

국민의 힘당 후보로 나와 당선 된 것 뿐이다.

조삼모사에 놀아나는 자유우파 국민들이 아닐 수 없다.

※조삼모사(朝三暮四)

조삼모사는 송나라의 저공이 원숭이들의 먹이가 부족하여

생각해낸 방책으로, 눈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유하거나 남을 농락하여 자기의 사기나

협잡술 속에 빠뜨리는 행위를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쉽게 정리 해보면]

저공은 원숭이가 너무 많이 늘어나 사료값을 줄이려고 꾀를 냈다.

 매일 10개씩 주던 바나나를 7개로 줄이려고 했는데,

그냥 하루아침에 10개 주던걸  7개 주겠다, 하면 원숭이들이

반발하여 폭동까지 일으킬 거라 생각 했다.

그래서 혼동을 주기 위해 아침에 세개 저녁에 네개 주겠다고 했다.

원숭이들을 숫자가 줄어든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아침에 세개 먹으면 하루종일 뛰어 놀려면 배가 고플텬데.

차라리 아침에 네개 받는게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한것이다.

"그럼 아침에 네개, 저녁에 세개 줄게" 하니 원숭이들이 좋아 했다 한다.

조삼모사에 자유우파국민들이 잘도 놀아나고 있는 중이다.

민주당에서 쓰레기 이재명을 내지 않고,

좀 괜찮은 인물(삼성 이재용 등)을  영입해서 대선후보로 냈으면

"이재명 되었으면 어쩔뻔 했노?" 대신 

좌측행보 하고 있는 트로이의 목마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나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아쉬움에

새벽에 깨서 적어보았다.

조삼모사(朝三暮四)

이름 한번 잘지었다.

자유를 위하여~ 석 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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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대 페북 글(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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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석열인데

문재인을 처단할 거라 기대합니까?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958 

■ 짜고 치는 프로레슬링 같은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여+야 Deep Stat 정치 사기꾼들의

교활한 대국민 사기극 농간에 더이상 속지 마세요!

...자유대한민국 헌정질서의 근본을 무너뜨린

'불법사기탄핵'과 '부정선거(선거사기)' 범죄자들을 처단하지 않고는

자유대한민국 회복과 발전은 결코 없음!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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