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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게시판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
내공수련 추천 0 조회 129 04.09.02 18: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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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3 08:39

    첫댓글 오래전에 봤었는데..저두 참 아주 인상깊게 봤죠..아직도 장면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이번주말에 한번 더 보고싶네요....

  • 04.09.03 11:15

    96년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강남역 시티극장에서 봤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밍겔라>감독을 참 좋아했었는데.... 랄프 파인즈 배우가 나온 <애수>라는 영화도 있어요, 한 번 보셔도 괜찮은데....

  • 작성자 04.09.03 18:38

    rainlove님 저는 왜 그 장면 있잖아요. 캐서린이 알마시에게 이별을 고하고 야외극장을 나가다가 무슨 나무기둥에 머리를 부딪히는 장면이요. 참 사실적이면서도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 같아요. ^^;;/베토벤님 <애수> 하니까 저는 비비안 리가 먼저 생각나네요. ㅎㅎ; 추천해주신데로 함 보고 싶네요.

  • 04.09.06 19:01

    아~! 그 따분한 영화! 으~!

  • 작성자 04.09.06 19:36

    코이노니아님, 따분할 수도 있긴 하죠. 러닝타임이 좀 길어서. ^^;

  • 04.09.11 12:55

    배경이 너무 멋져서 로맨스 영화로 손색이 없습니다.. ^^ 강추. 그런데 사실과는 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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