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새벽예배 때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이 울컥 나왔다.
데이빗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부인했을뿐 아니라 저주까지하고 도망친 베드로와 제자들을 예수님께서 다시 찾아오셔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친히 숯불을 피우고,생선도 구워놓고,
떡을 준비해
밤새 먹고 살려고 고생한 제자들에게
조반을 먹게하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
마음에 전율이 왔다.
감동이 밀려왔다.
3년반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자들을
양육하고 사랑했지만
예수님이 고난을 당할 때
제자들이 다 버리고 떠나
옛모습대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실 때 예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내가 사랑했고 또 나를 사랑한 사람이
내곁을 떠났다는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하지만 내가 심혈을 기울여 아비의 마음으로 제자를 양육했는데
그 제자가 나를 부인하고 떠나버렸다.
이것보다 뼈아픈 슬픔이 어디 있을까?이런 마음이 있었지만 아가페의 사랑으로 제자들을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의 그 사랑에 마음이 녹아진다.
30세에 예수를 믿었지만
35세즘에 예수님은 저를 찾아와 만나주셨고 심령에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지펴주셨다.
열정적으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힘으로 교회를 섬기고 봉사했다.
실제로 예수님과 대화를 나눌줄 몰랐고
일방적인 방언기도만 했을 때였다.
그래도 주님은 늘 성경말씀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주셨다.
하지만 나에게 먹고 살기위한 일이 더 중요해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접어두고 세상일에 많이 치우쳐 살았다.
함들게 일해도 늘 그물이 찢어지는 삶이었다.
감사가 사라졌다.
예수 믿는데도 왜? 나는 이렇게만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향해 늘 불평 불만하였다.
좌절하고 낙담하면서 삶이 무가치하게 느껴졌을 때 주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
나를 다시 찾아와 주셨다.
유트부를 통해 한부본을 접하게 하셨고, 말씀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게하시고,
예수님의 보혈뿌리기를 통해
보혈의 능력을 체험케 하셨다.
내속에 덮어져있던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다시 불일듯 지펴주시기위해 행복한교회로 이끄셨고
두분 목사님을 통해 양육받으며
사명을 다시 회복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내힘으로 아둥바둥 살고싶지않다.
주님의 은혜안에서 주님의 이끄심에 순종하면서 세상욕심 버리고
주님의 공급하심을 받으며
주님이 베푸신 은혜를 세어보면서
감사하며 만족하면서 살고싶다.
그물이 찢어지지 않는 풍성함을 누리고 싶다.
또한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을 본받아
영혼을 주님의 마음으로 품어주고 사랑하고 싶다.
또한 내가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 앞에 바로서고,
나 또한 제자를 삶는 삶을 살기로 다짐해본다.
예수님, 사랑해요~♡♡♡.
첫댓글 아멘아멘
내힘으로 아둥바둥
살지말고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살기를 원하시는 목사님
주님의 제자로
주님앞에 바로서기를 다짐하시는 목사님
능히 그러실줄 믿습니다
강건한 주님의 용사로
서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목사님! 베드로를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이 목사님의 삶에도 동일하게 흘러왔음을 고백하시는 모습이 참 은혜롭습니다. 이제 내 힘이 아닌 주님의 은혜와 공급하심을 의지하며, 받은 사랑을 영혼들에게 흘려보내는 귀한 제자의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 세상바라보지 않고 주님께서 이끄시는데로 감사하며 나아 가시려는 고백이 귀하고 멋지네요
목사님 💜 사역에 많은 열매와 사랑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이 다시 찾아오셔서 사랑을 회복시키고 사명을 일깨워 주셨다는 감사처럼, 앞으로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는 풍성함을 누리며 받은 아가페 사랑으로 영혼을 품고 제자를 세우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제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살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를 세어보며 감사하고, 받은 사랑으로 영혼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