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가양대교 남단에서 49살 김 모씨가 한강에 뛰어들어 숨졌습니다.
김씨가 문방구를 운영하면서 빚을 져 괴로워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참여정부들어서 하루에3~4건의 생활고로인한 비관 자살이 계속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답답 합니다 이렇게 죽어야만 하는 심정 노정권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한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한 것인지 노정권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북한에 무엇을 퍼다줄까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우리가 잠자고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우리가 일어서야 합니다
첫댓글 서민 다 죽여라 열당 과 그들의 두목 왈 내가 잇는이상 경제 꺼떡없다? 노래 기기까지 설쳐 놓구 우리돈 긁어 쌓아놓구 먹고 마시고 흔들고 돈 걱정없는곳 거기뿐 지 배부르니 종의 배곺음 모른 악덕 주인
참으로 답답 합니다 이렇게 죽어야만 하는 심정 노정권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한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한 것인지 노정권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북한에 무엇을 퍼다줄까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우리가 잠자고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우리가 일어서야 합니다
놈현 지금 생각할겁니다 누굴 불러다 질펀하게 차려 흥청 망청 먹고 마시며 술주정할까
정말 무슨 대책을 세워야지 .. 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