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도배하는 도배쟁이들 때문에
제글이 또 뒤로 한참 밀려 혹시 제 글 안보신 빛흑님 위해 게시글 고유번호를 참고로 서두에 적으니
빛흑회원님들 이해바랍니다 . 우선 수씨부터 보세요 , 님에겐 선한 감정두 없지만 절대 악 감정두 없습니다 .
재가입한 닉네임 [ 어라면 ] 님 말마따나 이곳은 겉모습은 평화로운 기독카펜데 진보와 보수 , 정통 이단 안티기독
이 서로 짬뽕이되어 죽기살기 서로 물고 뜯는 진흙밭 싸움을 벌이는곳이 된지 오랜데
누가 누굴 비판하겟습니까 ? 빨씨나 광씨 , 그리고 수씨는 그래서 내가 악플 달때두 있으나 거기까지입니다 .
근데 도저히 묵과할수도 용인할수도없는 것은 진리의 성경말씀을 지들 멋대로 조작 왜곡하여 우매한 영혼들을
지옥길로 인도하는것두 모자라 가만잇는 회원 향해 끈임없는 집요한 시비걸기 , 깐죽이고 약올리기 , 모략질 ,
말꼬리잡기에 트집잡기 , 없는말 , 음해 , 인신공격 , 독을 품은 말로 칼로 베듯 상처주기 , 악플 , 쌍욕 등등을
지속적으로 가해 당사자가 견딜수없는 고통을 주는건 진실로 진정한 주님의 성도라면 결단코 해선 안될 [ 악독 이단이라면 충분히 가능하겟지만 ] 짓을 행하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 오늘두 카페 들어오니 아니나 다를까
게시글 101207 밑에 줄줄이 악착같이 베씨와 진씨 둘이서 악착같이 독을 품고 또 깐죽이고 궤변과 억지 변명 ,
해명을 장문으로 잔뜩 올려놧네요 . 악인이 악독하면 머리라도 좋아얄텐데 지햬로운 빛흑님들이 정통한 주님의
교리를 조작하고 파괴하는 이단 니들 말을 더 믿겟나 ? 모자라고 한심해도 도라지 말을 더 믿겟나 ? 하긴 그모양이니 죽어선 지옥갈 극악한 이단 노릇이나 하고 잇겟지만 .. 참 안타갑고 가련하다 . 빛흑님들 , 절대로 이단들관
한마디도 에너지 낭비하는 토론도 대화도 논쟁도 마십시오 . 제가 그경험자고 증인입니다 .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얼떨결에 호기심에 한 이단광신도와 어느 수퍼앞에서 결론두 없는 토론 나누다 보니 밤열두시가 훌쩍 넘어
새벽 한신데 그것두 서서 ] 죽을뻔 햇습니다 . 저자들에겐 절대양보나 항복이란건업습니다 . [ 아 , 이제보니 하시는 말씀이 맞네요 ] ..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 독기를 품고 바짝 대들고 성경지식이 딸리면 지 선배나 선교사
목사들을 델꼬 와 아주 꼽박 밤을 새워 상대가 지치길 바랍니다 . 자런것들이 불쌍한 사람이 궁훌하게 보이겟습니까 ? [ 힘들어 죽고싶다 ] 니까 [ 지 랄도 풍년 ] 이란 인간 , 크리스찬이라 치고 [ 넌 얼마나 적선을 베풀엇냐 ? 난
무료급식소 줄서 끼니연명하는 수급자면서도 가진 돈 오천원을 전부 전철 계단 걸인에게 줫는데 넌 누구에게 얼말
도앗냐 ] 물엇는데 그거 대답은 안하고 악착같이 저를 물고 뜯고 더 깍아내리지 못해 독을 품고 잇습니다 . 보십시오 . 뭐라고 내글에다 댓글달앗나 , 좀 억울한게 잇어두 [ 생각해보니 내가 좀 심햇다 ] [주안에서 서로 합심해
선을 이루자 ] 이래야 성도로써 최소한 기본도린데 [ 일곱번의 칠십배두 상대를 용서하라 ] 는 사도바울의 가르친 말씀은 다 엇다 국 끓여먹었는지 이단들은 그런것은 안배우는지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잘 사하듯 우리 죄를 사해주옵시고 ] 무슨뜻인지 모르지 ? 이단이라 안 배웟지 ? 알면 내게 그런 잔인하고
악독한 짓 안하겟지만 .. 양보와 겸손은 씨가 말랏는지 아얘 이단들 사전엔 삭제시켜 없는지 .. 지금까지
베씨와 진씨가 내게 한 글들 .. 악독에서 시작해 악독으로 끝납니다 .
오랫동안 날 겪어보신 빛흑님들 아시겟지만 제가 남에게 악독한 말로 퍼부은건 이 이단들이 첨 입니다 . 제가
상철 너무 받앗기에 어떤 ㅆ 욕을 을해도 이자들에겐 아깝습니다 . 고후 5장 10절에 행한대로 되돌아간다 햇으니
나두 똑같이 해줄것이니 절대 카페 탈퇴하지말고 그대로 계속 악을 행하라 .
내 뒤엔 빛흑님들과 주님이 계시다 .
악독한 이단들아 . ㅠ .
첫댓글 절대 기대 안하니까
또 악플 달아라 .
그만큼 죄에 죄 곱하기 곱하기
죄로 늘어 날테니 ..
어이 삼위일체 이단 빽도라지?
남이 싸우던말던 니가 뭔상관인고?
시비를 먼저 걸길래 대응해준것 뿐인데~
이놈아 ~ 니앞가림이나 잘해...
그리고 너 지난번 코로나시국때~
활동을 멈추길래 내가 걱정되서 물어보기
까지했다 ....
그런데 알고보니까
이놈이 글쎄 코로나시국때 게시글 쓰는것도
다때려 치우고
귀신들린 미친놈처럼 빠마머리를 한채
오밤중에 돌아다니며 화풀이 댓글질을
욕하고 도망치던 그이름도 악독한 <사랑>
이란 닉을 쓰던 인간이었네~
사모함 편들어 주라고 언놈이 너에게
사주했지?
그지?
너처럼 음흉한 놈은 대한민국에 몇안되~
어이 빽돌?
귀신들려 잠이 안오지?
넌 이렇게 살다가 종치는 가라지 인생인겨~
한심한놈아~
오살마즐 인생 접시꾼 마냥 날마다 주제에서 빠져 나갈려고 똑같은 말만 앵무새 처럼 주절대고 있네.........
그런다고 문제의 핵심이 달라질거라 생각 한다면 감나무 아래서 입벌리고 있는 꼬라지를 보는것과 같을것이다.......
잔소리 말고 가까운 두쪽 불알 말대로 명확하게 거주지나 밝히기 바란다............
만약 구제 냄비에 불량 첨가물 넣고 팔았다면 회원들을 기만한 사기죄 가 성립 되는건 알고 있지..........
죽마고우에게 신용카드 한번 빌려주고 이천만원 털리고 쬐끄만 아파트는 형제들이 작당하여
몰래 먹었다 하더니 이제는 더하여 아파트에 빌라까지 죽마에게 털렸다고 올빽 으로 넘긴건
아마도 조상 귀신이 현몽 하였나 보구나.........
그라고 써글노마 남이야 빤스만 입고 씨름을 하든 말든 너는 명확하게 깨진 접시에 대한 사실 관계만
밝히면 되는 거란다.......
열심히 들 더 악플 달아라
털끝만큼이라도 뭔간 달라진 댓글 바랫는데 역시나
스스로 얼굴에 죄에 죄를 곱하는 똥칠 을 가하는구나
조금이라두 나아지길 상상이라도 햇던 내가 참으로 어리석지
역시나 악독 이단 들 답다
앞으로 원한대로들 해주마
약속 지키게 해줘서 고맙다 ㅠ
묻는 말에 술에 물 탄듯 자꾸 쓸데 없는 말만 지껄 이는걸 보니 과거 에도 이와 같은 전력 으로
형사처벌 받은 적이 있는것 같구나.........
이번에 또 걸리면 상습으로 죄가 가중 되는것 알지........
좋게 말할때 가까운 두쪽 불알 말대로 거주지 명확히 올려놔라...........
왜 온전한 접시꾼(사기)들이 없는지 아니 하도 거짓말을 해대다 나중에는 그말을 자기도 모르게
달리 말하기 때문 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