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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70-80 콘서트 향수^^
일산나리 추천 0 조회 269 05.09.14 17: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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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4 17:27

    첫댓글 나두 콘서트 보러가구 잡다... 설 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릴적엔 가수들 콘서트두 제법 쫓아댕기곤 했는디... 지금은..쩝~ 언젠간 저도 꼭 7080 콘서트를 가볼랍니다요. 전 70년대는 아니구, 80년대에 제대루 중고대딩을 했으므로 80년대 음악이 넘 그리워서요~ 고딩시절엔 음악헌다구 오디션두 보러댕기고 했는디..ㅎㅎ

  • 05.09.14 20:23

    정말 좋은 시간을 가지셨군요..몹시 부럽습니다.것도 남편분과 같이라니..무드없는 우리 남편과는 상상도 못할일...ㅠㅠ 특히 이런 지방에는 문화혜택을 받는것 자체가 힘이 드니 원...ㅉ ㅉ..

  • 05.09.14 21:12

    부럽슴다. 저두 향수를 느끼고자 일욜밤 늦도록 하는 배철수의 7080프로 혼자서 다보고 잠다. 으찌나 좋은지...

  • 05.09.15 10:56

    여의도로 직접 한번 가보세요 ,,거기도 좋아요 . 방청은 무료 입니다 .

  • 05.09.14 23:00

    좋으셨겠네요. 아자씨랑 손도 잡고.......부럽당...

  • 05.09.14 23:22

    아,,나두 콘서트 가보고싶다,,,

  • 05.09.15 10:54

    매주 화요일 여의도 kbs별관으로 7시까지가면 배철수가 진행하는 7080 콘서트 녹화 해요 , 시간 여유 있으시면 한번 가보세요

  • 05.09.15 10:05

    부천 친구네 갓더니 촌사람 라이브카페 데리고 가더이다.완죤히 7080음악 해주는곳인데...이 노래도 내 노래요 저 노래도 내 십팔번이니 다 따라부르다 나이트로 착각해 일어나 춤도 추고 기분 up 되어서 주책 좀 떨고왓네요.ㅋㅋㅋ

  • 05.09.15 10:55

    일산나리님 ~ 부럽네요 . 아들 때문에 마음 아픈줄 아시고 ~~~~~~

  • 05.09.15 12:10

    부럽습니다. 일산나리님~~~ 저도 40대가 되면 남편이랑 손잡구 구경갈 수 있음 좋겠어용....아웅 정말 부럽당.

  • 05.09.16 10:32

    정말 부럽다 나도 한번가보고 싶은데 여건이 허락하질 않았어요..............

  • 05.09.17 01:21

    군에간 아들,,생각에 남편과 멋진데이트 하셨네요..기억나시나요??저,,우리아들 엊그제 휴가왓다 갔네요 부모 생각보다 잘 적응하는 것같아요,,너무걱정 안으셔두 될듯하네요 좋은시간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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