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에서 김건희가 키우는 윤석열 이름의 개가 멍~멍~멍> 청와대 영빈관에서 같은 메뉴로 만찬해야, 한일 실무자들까지 이어지는 교류가 계속돼지요. 개짖거리는 두정상 임기 끝나면 중단 됩니다.
국가 대 국가일을, 일본 국가대 직업 성접대부 꽃뱀, 전문사기단 총책으로 격하시킨 모욕적인 역사이네요.
한마디로, 똥 오줌도 구분 못하는 오직 김건희가 키우는 개 한마리라는 뜻!멍~멍~멍~멍 멍청이 바보 대통령!
비극적인 비운의 연속 나라 앞에
국민들이 감당키 어려운 슬픈 역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걸 간신배들이 아무도 막을자가 없다니, 앞이 컴컴한 나라다.
일개 검사가, 범죄 피의자, 직업 성접대부 꽃뱀 전문 사기단 총책으로부터 몸 성상납받고,
100평 아파트에서 살면서, 삼성 등 사건 덮어주고
천문학적인 재산(최은순 김건희=1000억원대 재산)을 형성하는데 도와주고 한데는
윤석열이 손님 아파트에다 데려오면, 윤석열이 웨이터하고
너는 아무말 하지말고 가만 있어 김건희 내가 상대 하겠다 사기 형태 과거 입니다.
대통령 되고도, 그대로 습성 습관을 못버리고
지구촌 어디에서도 않하는 개 짖거리를 계속하는 중 이지요.
저도 여러 많은 나라 정상들을 호텔 만찬장에서 만나기도 했고,
교류하고 상호 명암 주고받고 인사 나누고 알게되고 우정을 만들어 갑니다.
식사 나누면서 현안 대화도 나누고, 이어서 칵테일도 테이블 동석자들과 서로 주고받고 친분도 나누고 현안 대화도 나누고 말 입니다.
저렇게 나라의 청와대 영빈관을 나두고,
특히 직업 성접대부가 개인 영업하듯이 사기쳐 버리면
단절돼지요.
양국 실무진등은 어디서 식사 나누며 우정을 만듭니까.
뒤에서 밖에서 대기하며 찬밥신세라는 것이지요.
전형적인 사기꾼 형태 입니다.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부 이 정권 하루속히 중단시켜야하는 이유중에 하나 이지요.
이 작품이 개에게 명령한 작품 아니라고 누가 장담 하겠습니까.
시정 기회는 주되, 끝까지 오기와 곤조 객기를 부리면
질서있게 하야 시켜야 정상적인 나라 됩니다.
(이거 한가지만으로 하야 시키기에는 명분 부족하기에 기회주는것임=물론 다 따지면 차고 넘치는 상태중)
한편, 국내외에서, 김건희 실상을 모르는 사람 국가가 없지요.
(이미 사기꾼 범죄자로 국회 통과된 김건희 특검을 일본이 모릅니까)
그건, 대통령과 영부인의 모든건 비밀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도, 저러는것은 다들 재산몰수 감방 가더라고요.
한편, 영빈관은, 성접대부들이 오후에 기어나오며 활동 시작하듯이,
오후에 니나노 닐리리아 김건희 나들이 놀이터로 전용되고 있지요.
이게 정말 나라입니까? 이래도 되는것입니까?
무기징역 사형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재발방지책이 될 것입니다.
민심도 천심도 천벌을 준비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김명신 #최은순 #검사 #대통령실 #국민의힘 #반역 #사기꾼 #하야 #민심 #천심 #천벌 #지옥불
2023.5.7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