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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냉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왁자지껄~ 평택 <고복수냉면> 물냉면
*쨍* 추천 0 조회 95 16.07.29 15: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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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9 17:06

    첫댓글 이집도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조미료와 간장 맛이 나는데 가격은 냉면의 양에 따라 9천원-1만천원, 새콤달콤하여 고깃집 후식 냉면에 가까운 맛입니다.

  • 작성자 16.07.29 18:15

    그렇더라구요..조미료.(불고기양념맛나는)..그래서 겨자 넣었는데도 결국 남겼구요..ㅠ

  • 16.07.30 21:07

    @*쨍* 전 맛의 평가와 먹는 것은 별개라서 다 먹을것 같습니다. 비록 조미료 맛이 나도..

  • 작성자 16.07.31 18:24

    @둥지냉면 저도 조미료 그닥 가리지는 않습니다..
    특히 면 좋아라해서...
    그럴만큼 맛도 잘 모르구요^^
    전날 장원막국수에서 조금 충격이라 건더기만 건져 먹고 국물은 남겼죠~
    정확하게는 바로 쌀국수를 먹으러 가야 했기에 배를 다 채우지 않았죠..ㅎㅎ
    냉면 한그릇정도는 간식정도의 양이랄까요ㅠㅠ

  • 16.08.01 15:08

    저도 *팽*님과 동일한 의견입니다.
    조미료 조금 넣은거 가리질 않아요. 면을 좋아하구 약간의 조미료는 감칠맛을 내어서
    어떨땐 더 맛있게 먹기도 합니다.

  • 16.07.30 07:54

    이집 봄엔가 들렸는데 육수에 조미료 맛이나고 식당 환경도 좋지않고 종업원 친절미도 없고 소문보다 너무 엉망인 집이지요.

  • 16.07.30 21:08

    웬지 제기동 평양냉면, 낙원동의 유진식당, 선비옥을 떠올리게 합니다.

  • 16.07.30 08:02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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