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리나라
첫댓글 털게의 느낌이 잔뜩 담겨있네요. 지금은 성난 모습은 아니지만, 머지않아 집게발을 들고 위용을 뽑내는 듯한 모습도 보여줄 것 같네요. ^^
관심 갖고 봐주시고 멋진 표현 감사합니다 ~~
첫댓글 털게의 느낌이 잔뜩 담겨있네요. 지금은 성난 모습은 아니지만, 머지않아 집게발을 들고 위용을 뽑내는 듯한 모습도 보여줄 것 같네요. ^^
관심 갖고 봐주시고 멋진 표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