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등 3곳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 수가 주의보 발령 기준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또 이는 지난해보다 한 주 이른 것으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의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2도가량 높아져 모기의 활동이 빨라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44182?sid=102
질병청, 전국에 말라리아주의보 발령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청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53개 시·군·구 61개 지점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등 3곳에서 말라리
n.news.naver.com
첫댓글 이렇게 될까봐 북한 말라리아 예방 도와주던걸 윤정권부터 끊어서 북한의 말라리아 넘어온거란 말이 있던데 주의보 발령기준지가 파주네
이시발 방역 제대로 안했나
뛰바
하야하라
네....?
ㅋㅋㅅㅂ
이게.나라냐
나라가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망할
석열아
첫댓글 이렇게 될까봐 북한 말라리아 예방 도와주던걸 윤정권부터 끊어서 북한의 말라리아 넘어온거란 말이 있던데 주의보 발령기준지가 파주네
이시발 방역 제대로 안했나
뛰바
하야하라
네....?
ㅋㅋㅅㅂ
이게.나라냐
나라가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망할
석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