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둥이 리더임 ㅇㅇ
참고로 제꺼
뚫어질 듯한 눈빛
아니 남자애 둘이서 저 페트병 하나 가지고 뭐 저렇게 얘기할 게 있다고
종현이가 왠지 아_련
이태민 귀 씹어먹는 건 종현이한테 배웠나
이제는 아예 귀에 입술을 붙일 기세
멀리서도 굳이 손을 뻗어 막둥이 리더의 머리를 쓰담쓰담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태느님
이진기 니 눈에는 아직도 저게 걍 귀엽고 순진한 막둥이로 보이냐
몸조심해라
겨우 초등학교를 졸업한 주제에 저렇게 형을 휘어잡는 애 앞에서 방심하지 뫄...
이건 그저 종현이가 안쓰러울 뿐이고
'오뉴형 말고 싯타는데 왜그러세여 너나 가서 하세여'
아무한테나 뒷태 보이지 말라는 잔망 탬니
야임뫄 그러다 형아 얼굴 뚫어져
야임뫄 그러다 형아 얼굴 뚫어져 2222222
파일명 : 뭐라고_다시_한_번_내_귀에_조잘거려봐.gif
...라고 써있던데
만지고 있으면 그저 마냥 좋은 태느님
고등학교 들어가더니 새침해져서
시크하게 리더님 귓말 받고 있는 태느님
저 팔뚝 안쪽 살이 여자 ㅅㄱ랑 감촉이 비슷하다며....?
자꾸 거기 만지더라 이태민 흑흐긓긓긓그흑
못써
도망가면서도 우리 헐랭한 막둥이 챙겨가는 태느님
너를 만난 첫 순간 벨이 딩동 울렸어
하... 진기 허리가 저 쪼만한 손에 다 들어오고
이태민 행복하냐...ㅋ
미인공의 정석
진기형 안아들 기세
행사 따윈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내 옆에서 조잘대고 있는 이진기 뿐
다른 남자랑 꽁냥거리는 이진기를 시크하게 노려보는 태느님
야임마 형이야...
우리 막둥이 신발끈 매주는 태느님
태느님한테 잔망 떠는 막둥이
아 슈ㅣ바 캄짝이야
뽀뽀하는 줄 알았네
진기 얼굴 곧 뚫어질 기세
김종현이랑 했던 앙드레김 피날레
나랑도 해야지
그저 좋은 이진기
형아 손 잡으려다 아련하게 놓치는 탬니
흑흑흑흑흑흐그
내가 그 마음 안다 흑흑흑흐긓
둘이서 꽁냥꽁냥
좋을 때다...ㅋ
그러다 형 뚫어진다고...
아니 넘어질 뻔했다고 그렇게 안을 필요까진....
나이 좀 먹었다고
진기 팔목도 아련하게 잡는 태느님
좋은 김에 이진기 좀 안을랬더니 도망가네
이런 씁_쓸...
이태민 - 온유앓이 = 0
탬니가 진기 앓는 건 하도 많아서 추리고 추려도 끝이 없음
하... 규ㅣ신 같은 탬뉴
4살 연상연하면 천생연분 아님?
행복해라 탬_뉴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미니 온유 보는게 정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는 그 어떤 보험보다 든든함ㅋㅋㅋㅋㅋ
탬_뉴ㅠㅠㅠㅠㅠㅠㅠㅠ하고 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죠타 죠타 죠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생연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ㅑㅑㅑㅑㅑㅑ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