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현재 까지의 미국 대선 현황 ( 1차 업데이트 완료, 버전 2 )
우리 애국세력분들 중에도 보통 정신줄 차린 사람들이 아니라면, 부정선거에 관한 증거가 너무도 넘쳐나서,
도대체 현재 미국 대선 판세가 어찌 돌아가는지 감을 잡기 힘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글을 가져 왔다.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글을 보며 차분하게 기다리자.
분명 트럼프 대통령은 한발한발 승리를 향해 가고 있다
이제는 미국과 한국의 쓰레기보다 더 못한 황당하기만한 가짜 뉴스 나 매스컴에게 단 1% 라도 흔들릴 이유는 결코 없다 !!
좆같은 X개들이 짓는다고 사람이 흔들리면 되겠냐,,
선요약
1.6개주를 제외한 모든 주는 선거인단 확정 했다.
2. 우편투표에서 수많은 부정투표 증거들이 발견 되었다
(선거인 수 < 발급된 투표용지 수 등등 )
3. 곧 재검표 결과 발표 날 것이다 ( 수개표로 하고 있어서 늦어짐 + 우편투표 무효선언에 따라 무효표 선별 중)

□ 6개 분쟁주 (미시간, 펜실바니아, 위스콘신, 아리조나, 조지아, 네바다) 현황
1. 미시간 (선거인단수: 16) :
디트로이트와 오대호가 있는 주 입니다.
개표중단, 소송중
18일 현재
트럼프측이 아주 더러운 부정을 저지른 미시간주에서 개표한 86만 3천표를 무효로 해달라고 소송을 걸었고, 법정에서 증거를 내밀자, 미시간주 웨인카운티 선거위원회가 바이든의 당선자 선언을 포기해 버렸다.
이 결과 웨인카운티에서 바이든이 획득한 모든 표는 모두 무효 처리가 될것이다.
이 결과 미시간주 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7만 7천표를 앞서게 되어 승리를 거뭐 쥐게 된다.
이렇게 미시간주가 바뀌게 되면
펜실바니아(20표), 네바다(6표)에 이어
세번째 주가 바뀌는 것인데,,
그러나 주류언론은 아직도 이렇게 법적으로 확실한 변화를 모른척하며 무시하고 있다.
아니 지놈들이 무시한다고 미국법이 꺼구로 가냐,, ㅎㅎ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에서 유권자 숫자보다 투표수가 더 많은 게 발견됨.
이에 따라 웨인 카운티에서 선거 결과 승인을 거부하였고
자동으로 미시건 주 선거결과 승인도 거부됨. --> 바이든이 먹은 미시건 주 토해냄.
한국 선관위 새끼는 개표소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CCTV도 다 가리고 작업했지.
이하 이미 올렸던 17일까지의 상황 입니다
- 바이든: 50.6%, 트럼프: 47.9%, 146,123표 차.
원래는 트럼프가 앞서나가던 지역인데, 대량으로 부정투표 용지 를 투입하다보니 바뀐 것 입니다.
- 부정투표 358,117표(전체투표의 6.6%)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한 카운티에서 6천여 트럼프표가 바이든으로 카운팅 되는 장면이 적발되어 제소되었음
- 바이든 138,339표와 쓰나미 몰표 나올 때 트럼프 0표 집계
- 미시간주 전체 89개 중 47개 카운티에서 중국산 전자투표기 도미니언이 사용되었는바 주 전체에서 최소 30만표 이상 조작된 것으로 추정
- 막판 우편투표 현상, 참관인 접근 불허, 불법투표 적발
2.펜실바니아(20): 소송 및 재검표
- 바이든 49.9%, 트럼프 49%, 60,233표 차
- 부정투표 1,351,002표(전체투표의 30.3%)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주부코바국무장관의 우편투표자의 신원확인기한을 3일간 연장(11.9 > 11. 12)한 조치가 월권무효라는 주항소법원 래핏판사의 판결(11. 16)에 따라 바이든 우편투표 1만장 삭감될 위기
- 트럼프지지 군인부재자투표지 수백매가 무더기로 쓰레기통에서 발견
- 우체국 직원 리차드 홉킨스가 우체국에서 11. 4 이후의 소인날자를 11. 3로 back dating 조작토록 지시했음을 양심고백
- 우편투표지 680,770표가 확인없이 불법으로 집계되었음이 발견
- 220,883표가 트럼프표가 바이든으로 뒤바뀌고 941,000표가 삭제되었음.
- 이름 없는 무효표 80만장 발견
- 투표자신원 불 확인자 94,000표와 선거일 이후도착 우편투표 등에 대해 무효 소송중
- 개표원이 바이든표로 투표지를 조작하는 장면 포착
- 막판 도착 우편투표, 참관인 인접권 법원명령 불이행, 사망자투표 등에 소송중
펜실베니아 주는 이번 대선에서의 우편투표 무효율이 2016년보다 30배나 더 적다!
이게 바로 개표소에서 참관인들을 내쫓았던 이유다!"
우편투표가 폭증했는데 무효 투표가 30배나 더 적어진다?
이걸 믿으라고,,
미국인들이 갑자기 신이라도 되었냐,,
3. 위스콘신(10): 재검표 준비중
- 바이든 49.6%, 트럼프 48.9%, 20,540표 차
- 부정투표 250,269표(전체투표의 7.7%)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재검표시 트럼프표 19,500매가 바이든으로 전환된 것 발견
- 종전 평균투표율 66.8%에서 89.3%로 22.5%(1.34배) 증가
- 유권자수보다 투표자수 11만표 초과 발견
- 다량의 트럼프 찍은 투표지가 길에 버려진 채 발견
- 65,000표 바이든 몰표 나올 때 트럼프표 0표 발생
- 가짜투표용지 다량 발견
- 막판 우편투표 쇄도
4. 아리조나(11): 소송중
- 바이든 49.4%, 트럼프 49.1%, 11,434표 차
- 부정투표 57,001표(전체투표의 1.7%)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막판 우편투표
5. 조지아(16): 재검표중
- 바이든 49.5%, 트럼프 49.2%, 14,163표 차
- 부정투표 401,699표(전체투표의 8.2%)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전면재수사 수작업 재검표
- 트럼프표 2,600매를 집계시 빼내어 유기한 사실을 발견: 조지아 국무장관
- 플로이드 카운티에서 등록투표수보다 2,631개가 늘어나 집계결과 트펌프표가 1,600 ~ 1,900표로 집계되어 트럼프표 800가 증가됨(11. 16)
- 그위닛카운티에서 투표참가자수 보다 403,668표 초과 투표 발견(투표자 408268 대비 투표수 811,836표)
- 버려진 트럼프표 2,600장 발견
- 재검표시 상하원의원 등 Down Ballot 10여 투표항목은 생략하고 바이든 후보 1개항목만 찍은 바이든 쓰나미 몰표 238,000표가 나오는 동안 모든항목을 기재한 트럼프 찍은 정상 93표가 나옴
(바이든표는 막판 야간에 도착한 우편투표로서 모두가 Down Ballot 기재사항이 누락되어 공란으로 비어있음이 발견되었음)
- 공화당 참관인 불허, 사망자 투표 발견
6. 네바다(6): 개표중단 소송중
- 바이든 50.2%, 트럼프 47.5%, 36,866(2.7%)표 차
- 부정투표 16,000표(전체투표의 1.2%) 발견: Every Legal Vote 린우드변호사(11. 18)
- 중국 도미니언 전자투표기를 사용한 클라크 카운티에서 유권자수보다 많은 투표자수가 발견되었는바, 153,162표중 25,500표가 투표자를 확인할 수 없는 투표지로 확인되어 주의회에서 무효처리방안을 검토중
- 거주주소가 상이한 우편투표지 3.062장 발견
- 이름 없는 무효표 15만4천표 발견
** 11. 17 현재
* 트럼프 : 232, 바이든: 227
* 6개주 선거인단수: 79명